운반꾼, 토지신이 잠든 마을에서도 계속 의지 받습니다!
최강 직업인 용기사에서 운반꾼으로 전직한 악셀. 그는 일행과 함께 『사막의 도시』로 향한다.하지만 마을에는 도착하고 보니 기묘한 모래폭풍이 사람들을 집어삼키고 있었는데…….모래폭풍 속에서도 문제없이 활약하던 악셀은 마을 사람들과 그들이 받드는 토지신 구출을 부탁받는다!전직 용기사인 최강의 운반꾼이 보내는 트랜스포터 판타지 제4탄!
목차
프롤로그 멀리서 그리워하는 사람들
제1장 소문이 퍼지는 방법
제2장 모래의 힘
제3장 사막에서 보물을 찾는 것처럼
막간 얻은 자와 끝낸 자
제4장 맞닿음과 나아가는 법
제5장 조사와 발견
제6장 폭풍을 헤치고 나아가는 법
에필로그 따스한 바람이 뒤에서 밀어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