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소개 | 목차 |
‘사냥개’ 하루와의 만남이, 남매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온다. 유우의 ‘부탁’ 덕분에 파멸을 피한 정체불명의 소녀, 하루. 빈번히 하스누마 가문을 찾아와 유우와 치요를 놀리며 장난치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유우의 또 한 명의 누나인 것만 같았다. 하지만 치요의 마음은 내심 편안치 않은데……. “사람도 신도 누군가의 체온을 그리워하는 건 분명 자연스러운 일일 거야.” 남매의 사랑을 그린 따스하면서도 신비로운 이야기. 제4권. | 스물둘째 날 밤 22.5째 날 밤 22.75째 날 밤 스물셋째 날 밤 스물넷째 날 밤 스물다섯째 날 밤 스물여섯째 날 밤 스물일곱째 날 밤 스물여덟째 날 밤 |
시리즈 소개 | |
“나의 누나는 악마다.” 치명적이고 달콤한 매력을 가진 누나. 모두가 꿈꿔오던 매력적인 누나의 모습으로 찾아온 그녀를 만나는 기회. 애달프고, 고혹적이고 이성을 마비시키는 그녀의 매력에 모두가 흠뻑 젖어보자. |
일러스트 카드 포함된 초판은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