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구다구다 오더」의 작가 케이켄치가 그린 TYPE-MOON 묵인 인기 시리즈.
긴 시간 동안 인기를 끌어온 타입문 월드를 유쾌한 입담으로 낱낱이 파헤친다!
- 이게 TYPE-MOON 관련 만화라고?!
- 걱정 마. TYPE-MOON 관련 만화 맞아!
TYPE-MOON 공인 10주년 기념 작품이 드디어 등장했다!
그들이 걸어온 10년 동안의 궤적을 「전설의 산 증인」 코하쿠 씨가 독자적인 시점으로 파고드는 「사랑과 디스질」의 실록 만화.
우리가 사랑하는 TYPE-MOON이 여기 있다!
우리에게 Fate 시리즈를 위시한 다양한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로 유명한 일본의 회사 TYPE-MOON. 한 번 팬이 된 사람은 헤어나올 수 없기로 유명한 바로 그 ‘타입문’을 그 시작부터 10년 이상 지켜봐온 작가, 케이켄치가 펼쳐내는 각종 비화가 가득 담긴 만화 코하에이스가 드디어 출간!
국내에서도 서비스 중인 게임 Fate/Grand Order에도 ‘구다구다 오더’ 시리즈로 유명한 케이켄치는 타입문 사의 게임 ‘월희’에 등장했던 캐릭터 ‘코하쿠’와 ‘아키하’ 두 사람의 유쾌한 잡담을 통해 애증 가득한 타입문의 역사를 독자들에게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