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괴로움에 몸서리치는 엘프의 여왕 레이아
그녀가 그려내는 절망의 대 서사시
엘프의 노래 1권
작품 소개 -
[레드후드]의 ‘관절’이 그려낸
SF , 판타지, 그리고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생을 탐구하던 중
수많은 생명체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엘프의 여왕 레이아.
왕위에서 추방당한 후 자신의 과오를 바로잡고자 노력하지만,
이를 위해 만들어낸 인조생명 ‘별지기’들이 그녀를 배신한다!
세상은 더 큰 위험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항상 숲 속에서 아늑한 삶을 사는 걸로 표현 되는 엘프를 혹독한 지옥 속에서 몸부림치도록 그려 보고 싶었습니다.” - 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