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하기로 한 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말 거야!”
게임 오타쿠(?) 미즈키,
이세계에서 시작한 마도사 라이프!!
게임 오타쿠로서의 착실한 삶을 살고 있던 코우사카 미즈키.
돌연 이세계로 떨어지지만 높은 적응력을 보이는데……?
게임 속 판타지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이세계 라이프!
미즈키는 온갖 현실세계의 스킬을 총망라하여
차근차근 이세계 마도사로서의 길을 걸어나간다!
현지 시리즈 누계 55만부 돌파!
다양한 미디어믹스로 접할 수 있는 초인기작,
소설 <마도사는 평범을 바란다> 1권과
함께 동시 발행!
[저자 소개 및 작가의 말]
* 히로세 렌 원작
일본의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에서 활동 중인 소설가. 2012년부터 시리즈 현지 누계 55만 부를 돌파한 초인기작 <마도사는 평범을 바란다> 절찬리 연재 중.
* 타이헤이 히로미
일본의 만화가. 히로세 렌 원작의 <마도사는 평범을 바란다> 코믹스판 만화 작업을 담당하여 2015년 11월 말부터 일본의 만화 사이트 ‘Renta!’에서 연재 중이다.
[목차]
제1화 3
제2화 27
제3화 51
제4화 75
제5화 99
제6화 123
제7화 147
[현지 반응]
- 여자 주인공이 굉장히 세서 읽으면서 신선한 맛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미즈키는 ‘평범’을 바라는 게 맞는 걸까?(웃음) 작화도 예쁘고, 계속 후속권을 사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 주인공이 절대무적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만, 이야기 전개에도 설득력이 있어 좋았어요. 원작 소설을 읽지 않아도 충분히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좋은 코믹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 대체적으로 캐릭터들의 텐션이 높아 즐거운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의 감정기복에 살짝 당황스러운 면도 있었지만, 코미디로 잘 버무려 놓아 이런 타입의 작품을 즐겨 읽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원작 소설이 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단 이야기가 탄탄하니 재미있습니다. 주인공 미즈키와 그녀를 둘러싼 캐릭터들끼리 관계를 쌓아나가는 방식이 흥미로웠어요. 이세계로 떨어진 작품들은 많지만 한번쯤 읽어도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지 판매 부수]
- 소설 현지 시리즈 누계 55만부 돌파.
[미디어믹스 정보]
- 2015년 드라마CD, 낭독극 등 다양하게 미디어 믹스화 됨.
[수상 이력]
- 특별한 수상 이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