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 센트럴 Book 4 코리건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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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19-06-21
발간일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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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17-04-19
발간일 2017-04-19
발간일 2018-06-22
발간일 2019-06-21
레이블(브랜드)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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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배트맨
시리즈 고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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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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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클레어몬트, 그랜트 모리슨
에드 브루베이커 Ed Brubaker , 그렉 러카 Greg Rucka
그렉 러카(Greg Rucka), 에드 브루베이커(Ed Brubaker) 글
에드 브루베이커 Ed Brubaker , 그렉 러카 Greg Rucka
에드 브루베이커 Ed Brubaker , 그렉 러카 Greg Rucka
에드 브루베이커 Ed Brubaker , 그렉 러카 Greg Rucka
에드 브루베이커 Ed Brubaker , 그렉 러카 Greg Rucka
그림 마이클 라크 Michael Lark
그림 카노(Kano), 스테파노 가우디아노(Stefano Gaudiano) 그림
그림 마이클 라크 Michael Lark
그림 마이클 라크 Michael Lark
그림 마이클 라크 Michael Lark
그림 마이클 라크 Michael Lark
번역 임태현
번역 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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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_ Gotham Central Book 4: Corrigan

저자 _ 그렉 러카(Greg Rucka), 에드 브루베이커(Ed Brubaker) 글

카노(Kano), 스테파노 가우디아노(Stefano Gaudiano) 그림

번역 _ 임태현

분야 _ DC 그래픽 노블

크기 _ 167×257mm

형태 _ 올컬러 / 페이퍼백

면수 _ 224쪽

가격 _ 19,000원

발행일 _ 2018년 6월 20일

ISBN _ 978-89-527-9924-1 / 978-89-527-7352-4(set) / 07840

문의 _ 02-2046-2800

작품소개

아이즈너상 4개 부문 후보 (2003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중편 스토리상' (2004년)

하비상 '최우수 단편 이슈 또는 스토리상' (2004년)

뉴욕에 NYPD가 있다면, 고담에는 GCPD가 있다.

배트맨의 도시, 고담시경 GCPD 강력과의 이야기.

고담시가 배경인 히어로물의 히어로 대 빌런 구도를 탈피해 고담시 경찰청 강력과 형사들이 주인공으로 나선 신선한 매력의 시리즈. 고담시 범죄 척결에 있어 절대적인 존재, 배트맨. 그리고 그의 그림자 아래에 가려져 있던 고담시의 경찰이 어떤 모습일지 생생하게 담아낸 <고담 센트럴> 시리즈에서는 고담시 경찰청, 거기서도 배트맨이나 빌런을 맞닥트릴 일이 잦은 강력 범죄 수사반에 얽힌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레이션 없이 대사로만 진행되는 스토리와 거친 선의 그림이 어우러져 범죄 수사 드라마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기 미드가 연상되는 경찰 수사관의 현실적인 수사 과정과 그에 따라 발생하는 인간적 고뇌는 고담시가 어딘가에 실재할 것만 같은 인상을 준다. 다수의 캐릭터에 녹아들어 있는 개인적 삶, 입장, 가치관이 작품에 숨을 불어 넣은 것이다.

고담시경 강력과 형사들은 사건을 해결하려고 동분서주하는 평범한 경찰이자 인간이다. 그들의 근무지가 미치광이 범죄자들이 날뛰는 도시, 고담시라는 점을 빼면. 인간의 힘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악당들이 판을 치는 고담에서 경찰관으로 일한다는 것, 그리고 경찰력으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 호출(?)할 수 있는 강력한 존재-배트맨-가 있다는 것에 대한 GCPD의 애환을 엿볼 수 있다. 범죄와 가장 먼저 맞서야 하는 공권력의 시각에서 조명되는 배트맨을 볼 수 있다는 것과 카메오로 다문다문 등장하는 배트맨의 모습 역시 이 시리즈의 감상 포인트 중 하나이다.

괴이한 사건

고담시의 한 뒷골목에서 배트맨의 사이드킥이었던 로빈이 시신으로 발견된다. 고담시경 형사들은 로빈의 죽음에 얽힌 수수께끼를 해결하고자 전력을 다하지만, 정작 배트맨과 틴 타이탄즈 멤버들은 수사에 비협조적이다.

강력 사건 현장에서 우주급 대혼돈의 현장으로

인피닛 크라이시스가 한창인 고담시. 도시는 강력 범죄로 들끓다 못해 우주적 혼란에 휩쓸린다. 캡틴 마블(샤잠)조차 가족을 챙기러 떠나는, 혼돈의 중심에서 우주 최강의 존재인 스펙터가 숙주를 찾고 있다. 새로운 복수의 화신은 고담시 경찰청 소속의 누군가로 다시 태어날 것인가?

52로 이어지는 이야기

부패한 경찰 코리건의 뒤를 캐는 사이, 르네 몬토야의 삶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DC 코믹스의 히트 시리즈 <52>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르네 몬토야, 그 대장정이 바로 이곳에서 첫 단추를 꿴다.

그렉 러카와 에드 브루베이커가 쓰고 카노, 스테파노 가우디아노, 스티브 리버가 그린, 아이즈너상 및 하비상 수상에 빛나는 고담 센트럴, 그 대미를 장식할 BOOK 4, <고담 센트럴> #32-40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인피닛 크라이시스>

<52> 1-4권

작가소개

그렉 러카(Greg Rucka)

수사물과 스릴러에 능한 작가로, DC와 마블에서 수많은 메인 타이틀을 담당했다. 그 외에 이미지 코믹스, 오니 프레스 등 다양한 출판사에서 진행한 작품도 많지만 DC와 작업한 작품이 가장 많다. DC의 대표적 캐릭터 슈퍼맨, 배트맨, 그리고 원더 우먼의 시리즈에 다수 참여했으며, 마블에서는 <울버린>, <데어데블> 등을 작업했다.

에드 브루베이커(Ed Brubaker)

1966년 메릴랜드에서 출생. DC에서 <배트맨>, <캣우먼>, <슬리퍼>, <고담 센트럴> 등을 작업했고 마블로 넘어와서 <아이언 피스트>, <캡틴 아메리카>, <데어데블>을 작업했다. 익숙한 슈퍼 히어로의 배경에 과거의 기억 속으로 사라진 히어로나 비밀스러운 요소를 첨가하여 한결 풍성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특징이 있다.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에는 사이드 킥 ‘버키’를 등장시켰다.

카노(Kano)

카노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스페인 아티스트로, 본명은 호세 앙헬 카노 로페즈이다. 어릴 적부터 팬 잡지를 편집하던 그는 15세부터 스페인 출판사에서 레이아웃과 디자인 분야의 일을 맡아 했었다. 프로 코믹스 아티스트로 전향하기 전에는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동하며 영화사나 광고 에이전시의 스토리보드나 디자인 작업을 하기도 했다. 90년대 후반 미국 코믹스 업계에 데뷔한 후 주로 마블과 DC 코믹스에서 일했으며, 2014년부터는 밸리언트 엔터테인먼트와도 일하고 있다.

스테파노 가우디아노(Stefano Gaudiao)

스테파노 가우디아노는 이탈리아 밀란에서 태어나 1980년대 초반 미국으로 이주한 뒤, 곧바로 코믹 북 화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아이즈너상 후보작인 미니시리즈 <카프카>(글 스티븐 T. 시글)를 그렸다. 그가 아직 대학생 때의 일이었다. 이후 그는 <다크 호스 프레젠츠>, <샌드맨 미스터리 씨어터>, <캣우먼>, <배트맨: 패밀리>, <데어데블>, <더 펄스>, <캡틴 마블> 등을 비롯한 수많은 작품에서 솜씨를 뽐냈다.

코믹스에서 멈추지 않은 가우디아노의 재능은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나 ‘몬스터 매시’와 같은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그리고 ‘히어로퀘스트’ 등의 롤플레잉 게임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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