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아해들이 나를 의지하며 살아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라!”
호랑이로 변한 랑이의 외침에도
성훈은 고집을 꺾지 않고 웅녀와 만나기로 한다.
그리하여 성사된 웅녀와의 만남.
나래에게 신내림을 한 웅녀는 회담 도중
성훈에게 결정적인 제안을 하고……
“네가 인간들의 왕이 되면 되잖니?”
랑이의 가출과 웅녀의 제안.
과연 성훈이 내릴 선택은?
21C 단군 신화(?) 러브 코미디!
[목차]
Episode 286
Episode 287
Episode 288
Episode 289
Episode 290
Episode 291
Episode 292
Episode 293
Episode 294
Episode 295
Episode 296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