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사와 나오키의 걸작 테니스 만화 『Happy!』, 완전판으로 대부활!
『20세기 소년』, 『몬스터』, 『YAWARA!』 등 다수의 명작을 그려낸 우라사와 나오키의 걸작 테니스 만화 『Happy!』가 드디어 완전판으로 발행된다.
스포츠와 드라마 장르를 모두 담아낸 본 작품은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등장인물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더욱 풍부한 스토리를 이끌어내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으로 일본 현지에서는 누계부수 691만 부를 돌파하고, 2006년에는 드라마까지 제작되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새로운 컬러 표지와 함께 내지 컬러를 모두 복원한, 약 300페이지의 대 볼륨으로 새롭게 탄생한 완전판이기에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우라사와 나오키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소장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