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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길고양이였던 포케와 피프.
이시데 씨의 집에 눌러앉은 지
15년이 지난 무렵,
포케에게 병이 발견됐다.
남겨진 얼마 되지 않는 시간.
아직도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후회를 남기고 보냈던
예전에 키웠던 고양이의 기억.
소중한 고양이의 여행길에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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