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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분 곁에 있으면
종종… 배가 아파요.
<사신 공주>라고 소문난
천진한 알리시아 페이트린과
악명&긍지 높은 <강>공작, 카슈반.
대조적인 부부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하게 진행 중…?!
그러던 중, 결혼 보고를 위해 방문한 아즈베르그의 전 영주,
디네로의 저택에서는 여러 사람의 음모가 소용돌이치는데….
남편의 질투도 뜻밖에 작렬?! 하는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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