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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내게 강 같은 휴식내게 강 같은 출세내게 강 같은 남자 주세요~!”윤지수가야병원 정형외과 유일한 여성 전문의.인생 총량의 고생.인생 총량의 불운.인생 총량의 구박을 당하며 살아남기 위해 악전고투 중.그런 날 하루.그녀를 불쌍히 여긴 신께서 인생 총량 행운을 모아한 남자를 앰뷸런스에 실어 보내 주셨다.지수가 염원했던 강 같은 남자, 유강을!2권“내게 강 같은 평화내게 강 같은 안식내게 강 같은 행복 주세요~!”유강직업은 도시 농부. 부업은 윤지수 한정 금수저 스토커.기나긴 방랑 생활 이후 고국에 돌아온 첫날,어깨가 박살 나 그대로 실려 간 병원메마른 사막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아찬연한 꽃을 피우는 선인장 같은 그녀 지수를 만났다.어둠 속을 끝없이 걸어가던 그에게 찾아온 푸른 오아시스.유일한 희망, 사랑.지수를 위해서라면, 사막도 바다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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