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5권 (L북스) (디앤씨미디어)

9,800 8,820 8,820

배송비 2,500
발간일 2020-04-20
레이블(브랜드) L북스
시리즈 모험가가되고싶다며도시로떠났던딸이
출판사 디앤씨미디어
그림 toi8
번역 김성래
수량
총금액
장바구니 바로구매

 

판형| 188*128(사륙판)

쪽수| 334페이지

출판사| L북스

저자| 모지 카키야

ISBN| 979-11-278-5472-0 04830

979-11-278-4829-3 (세트)

가격| 9,800원

발행일| 2020년 4월 20일

 

작가 소개

글: 모지 카키야

일러스트: toi8

옮긴이: 김성래

책 소개

딸 안젤린 덕에 과거의 모험가 동료 중 하나,

카심과 재회를 이룬 벨그리프.

봄이 가까워짐에 따라 모두를 데리고

톨네라로 일단 돌아가려고 하지만,

아버지와 딸은 서로를 너무나 아끼는지라

오히려 마음이 엇갈리는데…….

게다가 부녀가 가족처럼 여기고 있는

샤를로테와 벡에게 모종의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다?!

기우뚱하는 부모 자식의 형태가 맞이하는 결말은?

또한 샤를로테와 벡에게 닥친 문제는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때론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지만

서로를 놓치지 않는 하트풀 판타지, 제 5권!

목차

58 ◆ 기억은 색은 세피아색이다. 살짝 농이

59 ◆ 본래 혼자서 생활했던 안젤린의 방에

60 ◆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이 눈발과 함께 불어닥쳐서

61 ◆ 복층 구조의 요릿집이다. 동방의 양식으로

62 ◆ 가슴 깊숙한 곳에서 끓어오르는

63 ◆ 변함없이 죽죽 내리는 습기 찬

64 ◆ 점점 맑은 날이 많아지는

65 ◆ 눈 녹아내린 길은 다소 질퍽거렸지만

66 ◆ 눈 녹는 시기에는 강의 수량이 늘어난다

67 ◆ 방에 돌아와서 사정을 대강

68 ◆ 입으로 내뿜는 연기가 흔들흔들 떠다니다가 조금씩

69 ◆ 보르도 가문을 방문한 이후 하룻밤이

70 ◆ 남풍이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특별 수록 번외편

EX ◆ 고양이 꼬리와 산책

초판 한정 특전---초판상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아크릴 책갈피

 

소책자

 

 

 

 

상품후기

전체 상품후기수

0

총 평점

0 / 5

평점 비율

  • 1점 0
  • 2점 0
  • 3점 0
  • 4점 0
  • 5점 0

등록된 상품 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 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