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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느긋하게 있는 게 나랑 잭의 의지야.”
층을 올라갈수록 더욱 느슨해지는 잭과 레이.
이 빌딩에 멀쩡한 살인귀는 없다?!
『살육의 천사』 공식 일러스트레이터
negiyan의 네 컷 만화, 대망의 제2탄!
초판 한정 특전
일러스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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