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사랑앓이 1 권 (BB코믹스) (소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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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21-05-24
레이블(브랜드) BB 코믹스
시리즈 토리노코
출판사 소미미디어
그림 토리노코
번역 나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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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건 얼굴만이야!!

편의점에서 일하는 마야는 보는 이마다 야하게 생겼다고 놀리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런 그의 우울함을 해소해주는 것이 바로 정장을 멋지게 차려입고 편의점을 찾아오는 회사원 손님이었다. 어차피 게이가 아닐 거라며 체념하고 있던 어느 날, 계산대에 선 마야의 앞에 그가 게이 잡지를 들고 나타나……?!

번듯해 보이는 변태 직장인과 존재만으로도 야한 학생의

오직 앞만 보며 내달리지만 엇갈리기만 하는 서툰 사랑!

[저자 소개]

토리노코는 일본의 BL 만화가이다. 개그 BL 「극강의 사랑앓이」로 데뷔했다.

[목차]

야한 건 얼굴만이야!

천사와 나와 피로회복제와

회사 동료의 지침서가 위험하다

나는 메론빵이 되겠어

냄새만 맡았을 뿐 거기까진 안 했어

마법소녀가 힌트를 주었지

잠들지 못하는 밤

나도 손을 주물주물하고 싶어

역시나 야한 건 얼굴만이야!

후기

[현지 반응]

- 변태와 변태의 불타는 사랑. 변태 직장인공과 음란얼굴 학생수(야한 건 얼굴만이에요! 이게 중요한 포인트!!)의 말도 안 되는 사건들이 벌어지는 개그 BL입니다. 공이 좀 위험할 정도로 변태인 것 같은데요, 수는 그런 그에게 설레고 있어요. 역시 변태는 변태를 알아보는구나.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이 만나서 이런 혼돈이 생기는구나 싶었어요. 사랑은 맹목적인 거라더니, 딱 그 짝이네요. 하지만 변태라지만 공이 수만 바라보는 게 좋았어요. 빌려준 목도리를 돌려받을 때 손을 슬쩍 터치한 장면, 답례로 받은 편지에 기뻐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고요. 그리고 공의 목도리 냄새를 슬쩍 맡아보면서 “향수를 뿌릴 줄 알았는데……, 남자 냄새가 나네. 완전 좋아.” 하는 장면에서 우리가 느끼는 모에 요소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수의 모습이 너무 웃겼습니다. 귀여워요. 아직 서로를 잘 알지도 못하는데 벌써부터 열렬한 사랑이 굉장한 것 같아요. 이 둘이 사귀게 되면 어떻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 러브 코미디에 개그 요소가 가득 들어간 정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계속 보면서 웃어요. 등장인물들도 하나 같이 개성 있고 멋지고요. 웹연재를 따라가다가 통으로 묶인 게 보고 싶어서 단행본을 소장했습니다.

- 너무 웃겨요!! 높은 확률로 보는 사람을 뿜게 만들 수 있는 개그 만화입니다! 변태공>>>>>>>>>>>><<<<<<<<<<생긴 것만 음란한 수 커플 이야기라니 완전 최고잖아요. 변태한테 미모와 행동력이 갖춰지니 이렇게 무시무시할 수가. 조연들도 하나 같이 맛깔나는데, 주연들이 생선회라면 조연인 그들은 와사비처럼 매콤한 포인트가 됩니다.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예요.(편의점이 제 어휘력을 앗아가네요ㅋㅋ) 엄청 그림이 예쁘거나 스토리가 진중한 것도 아니지만, 이 그림과 이 사랑이 넘치는 스토리가 합쳐져서 좋은 거예요. 완전 최고(웃음). 평생 둘이 쌍방통행 짝사랑이었으면 좋겠다…….

- 개그만화입니다. 가끔은 이렇게 머리를 깡그리 비워줄 수 있는 작품이 보고 싶어요. 벤츠인 것 같지만 수 앞에서는 한없이 변태가 되어버리는 공과, 겉보기로는 놀게 생겼는데 사실은 순진한 학생의 쌍방통행 짝사랑. 귀여움으로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어요!

- BL이라는 장르가 아니어도 너무 재미있어서 보게 되었을 거예요. 반드시 샀을 듯. 평소에 개그 만화를 사는 편이 아닌데도 이건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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