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북스

인랑 전생 마왕의 부관 3 권 (소미미디어)

<인랑 전생, 마왕의 부관 3>

효게츠 지음 | 니시E다 일러스트 | 한수진 옮김 | 9,500원 | 390페이지

(도서 내 래핑) 1판1쇄 초판 한정띠지, 쇼트 스토리 리플릿

ISBN 9791161900872

ISBN 9791157104591(세트)

[줄거리]

대인기 전생 판타지

신생 마왕군 활동 개시——!!

2대 마왕이 된 스승님이 이끄는 신생 마왕군은 선왕 프리덴리히터의 유지를 이어받아

마족과 인간과의 공존을 목표로 하여 또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1사단의 부관…… 즉 ‘마왕의 부관’인 나, 바이트는 마왕군의 새로운 아군을 얻기 위해 대륙 남부 최대의 도시 베르자로 향했다.

그런데 그곳의 태수인 거쉬와 이야기해보니, 현재 베르자는 원인 불명의 해상 사고 때문에 고생하는 것 같았다.

여러분, 괜찮으시다면 그 문제를…… 마왕군이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해적도시, 어업도시, 미궁도시, 공예도시—— 남부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는 마왕군의 대약진을 주목하라!!

신생 마왕군이 활동을 시작하는 인기작 제3권!

[저자 소개]

효게츠 지음

이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노송나무’의 저주. 눈이 아픕니다.

꽃가루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저주라고 하는데요.

나무 속성인지 바람 속성인지 애매모호해서 방어도 불가능.

아니, 어쩌면 대지 속성의 공격일지도 모릅니다.

니시E다 일러스트

내성이 있는지, 노송나무의 영향은 거의 받지 않는데요.

이것은 역치를 넘기는 순간 갑자기 발동되는 저주인가 봅니다.

그래서 그 저주가 닿지 않는 남쪽 섬으로 건너가려고 했는데

문어에게 습격당하는 바람에 도로 돌아왔습니다.

한수진 옮김

이 동네에서는 한동안 미세먼지의 저주(바람 속성)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이제는 또 불지옥의 저주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마법을 부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목차]

3장

014

보너스 스토리

<미궁의 수호자>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