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데 대하여 10 권 일반판 (소미미디어)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0권
후세 지음 | 밋츠바 일러스트 | 도영명 옮김 | 9,800원 | 576페이지 | 128*188mm
(도서 내 래핑) 1판1쇄 초판 한정 띠지, 어나더 커버 1종
ISBN 9791161900339
ISBN 9791157101269 (세트)
[줄거리]
대인기 몬스터 전생 판타지!
일본 현지 시리즈 누계 200만부 돌파!!!
둘러쳐진 탐욕의 덫을 부서라!
개국제도 무사히 끝나고,
리무루가 다음으로 노리는 건 카운실 오브 웨스트(서방열국 평의회)에 가입하는 것!
그것을 계기로 한 새로운 경계권의 확장이다.
하지만 카운실 오브 웨스트의 숨은 지배자이자 ‘탐욕의 스킬’을 가진 마리아베르는
리무루의 강력한 힘을 경계하여
감당이 안 되기 전에 부서뜨려야겠다고 강하게 결심한다.
의도가 교차하는 와중에 리무루 말살 계획이 조심스럽게 시작된다.
[저자 소개]
후세 지음
오사카에 살고 있는 샐러리맨.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만, 끈기가 없어서 단념. 문득 결심한 바가 있어서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를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음.
밋츠바 일러스트
10권!! 책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이 숫자는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여겨 봐주신 분, 또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도영명 옮김
10권입니다. 아홉수를 치르는 것인지(?) 이번 권은 번역 중에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을 내리 겪었습니다. 이번 권으로 모두 다 털어내고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 발표도 좀…….
[목차]
서장 움직이기 시작하는 자들
제1장 순조로운 미궁 운영
제2장 떠들썩한 날들
막간 마리아베르
제3장 평의회
제4장 흑막의 정체
제5장 탐욕의 덫
종장 최후에 웃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