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인 내게 벌칙 게임으로 고백해 온 갸루가 아무리 봐도 나한테 반한 것 같다> 4
<陰キャの僕に罰ゲームで告白してきたはずのギャルが、どう見てもベタ惚れです>
유이시 지음 | 카가치 사쿠 일러스트 | 이소정 옮김 | 7,500원 | 120*180mm | 332페이지
(도서 내 래핑) 1판1쇄 초판 한정 책갈피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78106 04830
[줄거리]
소설가가 되자 분기 1위 현실 세계 「연애」 장르 <2020년 6월>
현지 코미컬라이즈 결정!
거짓 고백에서 시작하는 커플 러브 코미디
운명의 날은 바로 코앞! 드디어 두 사람은──
사귄 지 한 달이 지난 요신과 나나미. 벌칙 게임에서 시작된 연인 관계의 기간이 다가온 가운데 마지막 데이트는…… 놀이공원과 동물원! 기념일에 다시 한번 마음을 전하려는 요신과 고백이 사실 벌칙게임이었다는 것을 알리려는 나나미. 두 사람의 마음이 엇갈리는 가운데 기념일 전 마지막 데이트가 시작되고──그리고 운명의 순간이 찾아온다.
“나나미 씨. 정말 좋아합니다. 다시 한번…… 저와 사귀어 주시겠어요?”
“거짓말로 고백했는데? 그런 나를…… 용서해줄 수 있어?”
지금까지 쌓아온 사랑을 시험받는 대인기 커플 러브 코미디 제4권!
[저자 소개]
유이시 지음
드디어 4권입니다.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제 작품에서 조금이라도 뭔가를 느끼셨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겁니다. 부디 그들의 행동의 결과를 지켜봐 주세요.
카가치 사쿠 일러스트
도쿄에 거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운동 부족 대책의 일환으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소정
[목차]
프롤로그 나쁘지 않은 변화
제1장 마지막 일주일, 시작
막간 그녀의 보고
제2장 마지막 데이트, 첫째 날
막간 첫째 날 데이트를 마치고
제3장 마지막 데이트, 둘째 날
막간 마지막 데이트를 끝낸 두 사람
제4장 그리고 진실이 밝혀지다
에필로그 벌칙 게임으로 고백해 온 갸루에게 나는 반한 것 같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