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지금은 야구하는 소녀들의 시대!
어렸을 때 맹세한 약속을 지켜낸 배터리를 중심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 신코시가야 야구부.
아홉 명의 멤버가 모인 후 맞이한 첫 번째 연습 시합.
야나가와 대학 부속 카와고에 고등학교와의 경기.
초반 공략을 통해 선취 득점에 성공.
수비에선 요미가 「그 마구」를 무기로 호투.
순조로운 스타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4회말, 주자를 내보낸 후 동요하고 실점, 위기에 봉착하는데…?!
신생 신코시가야 야구부 첫 시합의 행방은―!
소녀 야구 만화, 제2권!
2020년 봄 애니메이션 방영 결정!
[저자 소개 및 작가의 말]
*만화: 마운틴 푸쿠이치
전작으로 망가타임 키라라 캐럿에서 4컷 만화인 <아마유루>를 연재한 적 있으며, 단편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목차]
제1구 : 에이스의 긍지005
제2구 : 아침의… 낚시꾼035
제3구 : 사이타마의 하늘에 미소를!065
제4구 : 친목…인가요?091
제5구 : 전진!! 수렁에 빠진 연패 행진119
제6구 : 희망을 가슴에…147
[기타]
일본현지, 6권 발매 중 (2019년 9월 기준)
일본현지, 애니메이션 결정. (2020년 봄 예정)
[현지반응]
1. 역시 귀여운 여자아이가 노력하는 모습은 좋다. 이전 권에 이어 연습 경기입니다. 야구라는 게 이렇게 전략적인 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2. 소녀들이 고민하면서도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다고 느낍니다. 귀여운 인물들이 촌스러운 이미지가 있는 야구에서 최고를 목표로 하는 게 재밌어서 더 읽고 싶습니다.
3. 야구 만화다! 미소녀도, 귀여움도, 모에도 좋지만, 역시 추구하는 건 ‘야구’다!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야구하는 게 좋다! 좋은 팀이다. 우와,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