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 마법사 1 권 (영상출판미디어)
중2병임을 자처하면서도 남의 눈을 배려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고등학생 소년
그가 우연히 중2병(…?) 소녀들과 만나서 따스한 이해력을 발휘한다.
“걱정 마. 나도 마법사다. 그러니까 방금 네 <마법>을 본 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아.”
“너 말야, 길거리에서 폭죽…… 아니, 마법을 쓰면 안 되지!”
이 녀석, 정말 상식적이고 좋은 녀석이라구요!?
제8회 노블엔진 대상 라이트노벨 부문 우수상 수상작!
(설정상) 세계를 구하고 사라진 마법사의 마안이 다시 한 번 눈.을.뜬.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