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소개 | 목차 |
17년 동안 여행하며 지운 기억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괴로운 현실, 과오…… 그래도 잊어서는 안 되는 것도 있다. ──단 하나뿐인 이름, 그건 소중한 것일 테니까. 온천 여관의 기나긴 밤이 끝나고 다시 홀로 여행을 떠난 삼촌. 의뢰를 받고 「노래 부르는 마물」을 토벌하러 가지만 그 정체는 절대로 일하기 싫다는 그 아이였다……. 그리고 예기치 않게 그 땅에서 삼촌의 인과를 하나로 집약한 재앙이 탄생한다──. 삼촌 사상 가장 이세계 판타지에 가까운 제6권! | 제28화 제29화 제29.5화 제30화 제31화 제32화 보너스 |
시리즈 소개 | |
이세계 '그란바하마르'에서 17년의 세월을 보내며 다양한 스킬을 얻고 현실 세계로 돌아온 삼촌과 그런 삼촌의 뒤치다꺼리를 하게 된 조카의 일상을 그린 판타지 코미디. 삼촌은 이세계에서 겪은 추억을 조카에게 들려주거나 17년 동안에 좋아하는 게임회사가 '게임기 전쟁'에서 패배했다는 이야기에 비통해하기도 하며, 독특한 유튜버로서 즐거운 일상을 보낸다.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