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14
류센 히로츠구 지음 | 후지초코 일러스트 | 정대식 옮김 | 10,000원 | 128*188mm | 412 페이지
(도서 내 래핑) 1판1쇄 초판 한정 띠지, 책갈피, 양면커버---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66116063
ISBN 9791157104604 (세트)
[줄거리]
“호오, 이거 원…… 범인은 목숨이 필요 없는 모양이로군.”
아홉 현자의 일원인 상극의 아르테시아와 성공적으로 재회하여 순조로운 아홉 현자 탐색 상황에 기분이 좋아진 미라는, 일단 루나틱레이크로 돌아갔다가 우연히 학원에서 만난 덤블프를 숭배하는 소녀, 에밀리아에게 가르침을 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학원에 장식된 아홉 현자의 초상화에 낙서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분노한 미라는 학생으로 변장하고 범인 수사에 나서는데──.
[저자 소개]
류센 히로츠구 지음
시대를 주름잡고 있는 중2병 환자입니다.
요정 의사선생님께 이미 말기라 완치될 가망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비관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음 세상까지라도 좋으니 부디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지 초코 일러스트
치바 현 출신, 도쿄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책의 삽화와 카드 게임의 그림을 중심으로 이것저것 그리고 있습니다.
초콜릿이 주식입니다.
정대식 옮김
모 만화의 도시 주민. AB형에 천칭자리이지만
‘나의 마음속 저울은 왜 언제나 이리저리 크게 기우는가’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방황하는 생계형 번역가.
[목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