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Vol 5 (DC 리버스)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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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21-06-24
발간일 2021-02-23
레이블(브랜드)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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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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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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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윌리엄슨(Joshua Willia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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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_ THE FLASH VOL. 5

저자 _ 조슈아 윌리엄슨(Joshua Williamson)

카르미네 디 지안도메니코(Carmine Di Giandomenico),

하워드 포터(Howard Porter), 카를로스 디안다(Carlos D'Anda),

댄 파노시안(Dan Panosian), 크리스티안 두체(Christian Duce) 그림

번역 _ 이규원

분야 _ DC 그래픽 노블

크기 _ 167×257mm

형태 _ 올컬러 / 페이퍼백

면수 _ 352쪽

가격 _ 27,000원

발행일 _ 2021년 6월 25일

ISBN _ 979-11-6579-613-6 / 978-89-527-7352-4(set) / 07840

문의 _ 02-2046-2848

작품소개

“조슈아 윌리엄슨의 플래시는 새로운 독자들을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

- CBR

“조슈아 윌리엄슨의 스토리는 흠잡을 데가 없다.”

- 너디스트

병에 걸려 죽어가는 고릴라 그로드. 오직 스피드 포스만이 그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로드는 블랙홀, 멀티플렉스, 네거티브 플래시, 그리고 번개의 주인인 라이진과 연합해 센트럴 시티에 나타나 스피드스터들의 에너지를 빨아가려 한다.

배리의 머릿속에 침입해 기억을 건드리고, 흉터를 긁고, 영향이 오래갈 심리적 상처를 유발하려는 그로드.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간의 머릿속에는 도시를 구해야 한다는 것과 배리 앨런을 믿기 시작한 아이리스 웨스트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 말고는 없다.

그러나 배리 앨런은 결국 속도를 잃어버리고, 그런 그를 대신해 그로드를 막고 시민들을 보호할 책임은 월리 웨스트와 중국의 플래시에게 넘어간다. 최선을 다하는 두 사람이었지만 역부족이었고, 배리는 급기야 스피드를 되찾기 위해 그동안 절대 넘지 않았던 선을 넘어 갓스피드에게 도움을 청한다.

모든 스피드스터가 처한 상황을 근본부터 변화시키고, 모든 관계를 새롭게 만들 스피드 서사시의 대전환점이 될 이번 이야기. 과연 그들은 그로드의 절박한 도박의 여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스타 작가 조슈아 윌리엄슨(저스티스 리드 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대히트작은 카마인 디 지안도메니코, 카를로스 디안다, 댄 파노시안, 크리스티안 두체의 그림과 함께 계속해서 질주한다. <플래시> #39-51, <플래시 애뉴얼 #1 월리 웨스트의 은밀한 삶>, <플래시 애뉴얼 #1 플래시 워 전주곡>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플래시 Vol. 1 앞으로>

<플래시 Vol. 2 로그즈의 반란>

<플래시: 리버스>

<플래시포인트>

<플래시 포워드>

<리버스 플래시 Vol. 1-4>

<배트맨: 로드 투 메탈>

<배트맨: 메탈>

<배트맨: 메탈: 다크 나이츠 라이징>

작가소개

조슈아 윌리엄슨(Joshua Williamson)

조슈아 윌리엄슨은 1981년생으로 2007년부터 만화 작가로 활동했다. 첫 작품은 데스페라도 퍼블리싱의 <네서새리 이블>이었고, DC 코믹스에서 선보인 첫 작품은 2009년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80페이지 자이언트>에 수록된 '자타나와 블랙 카나리'였으며 2011년 DC <뉴52> 리런치 때 <부두>와 함께 인기 비디오 게임 <언차티드>의 만화판 스토리를 썼다. 이후의 대표작은 <플래시>, <저스티스 리그 vs. 수어사이드 스쿼드>, 버티고의 <데스베드> 등이다. 다른 출판사의 대표작으로는 이미지 코믹스의 <고스티드>, <네일바이터>, <버스라이트>, 다크 호스 코믹스의 <캡틴 미드나이트>, 마블의 <일루미나티> 등이 있다.

카르미네 디 지안도메니코(Carmine Di Giandomenico)

1973년생. 이탈리아 출신의 작가. 만화가로서의 경력의 시작은 1995년 <엑사맨>이었다. 2005년에 <왓 이프 캡틴 아메리카>와 <왓 이프 울버린 국가의 적>, 잭 머독의 시각에서 데어데블 탄생기를 재구성한 <데어데블: 배틀릭 잭 머독>을 시작으로 마블 코믹스와 일하기 시작하여 2015년까지 매그니토의 탄생기인 <엑스맨: 매그니토 테스타먼트>, <스파이더맨 느와르>, <아이언맨 2.0>, <퍼니셔 워존>, <올 뉴 엑스팩터>, <어벤저스 밀레니엄>, <엑스팅션 아젠다> 등의 다수의 대표작을 냈으며, DC에서는 리버스 이후 2016년부터 현재까지 <플래시> 시리즈의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하워드 포터(Howard Porter)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하워드 포터는 90년대, DC 코믹스의 <더 레이>후속권의 펜슬링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코믹스 아티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전속 계약을 맺기도 하며 오랜 시간 DC 코믹스의 그림을 그린 그가 참여했던 작품으로는 <언더월드 언리쉬드>,, <플래시>,<타이탄즈>, <닥 새비지>, <슈퍼맨 비욘드>, <저스티스 리그 3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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