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원작 카넬
작화 윤재호
캐릭터 원안 영인
[책 소개]
랑이가 가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집으로 돌아온 성훈 일행.
숨어 버린 랑이의 흔적은 찾을 수 없고,
걱정만 깊어져 가는 와중에 랑이의 소식이 들려온 곳은……
다름 아닌, TV?
“요괴들을 위한 나라를 세울 것을 너희 인간들에게 고하느니라.”
랑이의 선언과 아버지의 조언을 들은 성훈은
마침내,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아, 그렇게 나오시겠다?
그러면 이 판, 제대로 엎어 주마.”
제1차 부부 싸움 발발?
성훈과 랑이, 이 둘의 미래는?
21C 단군 신화(?) 러브 코미디!
[목차]
Episode 297
Episode 298
Episode 299
Episode 300
Episode 301
Episode 302
Episode 303
Episode 304
Episode 305
Episode 306
Episode 307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