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3 권 일반판 (로크미디어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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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22-02-14
시리즈 괴물공작가의계약공녀
출판사 로크미디어
그림 민작
원작 리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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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100만 뷰 화제의 웹툰!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3> 한정판 & 일반판 예약 판매

카카오페이지 100만 구독자가 택한 화제의 로맨스판타지! 동명의 소설을 원작(리아란)으로 한 민작 작가의 웹툰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그 세 번째 단행본이 출간된다. 가족들의 폭력과 학대 속에 자라던 한 소녀가 새로운 가족의 일원이 되어 역경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주인공인 열두 살 ‘레슬리’는 겉보기에는 작고 여리지만 당차고 강인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스페라도 가문의 제물로 희생당할 위기를 겪고 난 후 레슬리는 ‘괴물 공작가’라 불리는 세력가의 가문을 찾아간다. 자신을 입양해달라면서 ‘계약 공녀’가 되길 자처한 것. 무시무시한 소문과 달리 셀바토르 공작가 식구들은 자상하고 따뜻하게 레슬리의 안식처가 되어준다. 그들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레슬리는 여느 소녀들처럼 일상에서의 평범한 행복을 하나씩 맛보게 되고, 자신의 삶을 되찾아나간다.

“저를 증인으로 데려가 주세요.

스페라도 후작가가 저한테 어떤 짓을 했는지

전부 말하겠어요!”

레슬리를 시험하던 루엔티는 레슬리가 가진 어둠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아차린다. 루엔티의 제안으로 레슬리는 사제이자 성기사인 콘라드에게 신학을 배우게 되고, 친분을 쌓는다. 한편 아셀라에게 혼쭐이 난 스페라도 후작은, 셀바토르 공작이 스페라도 가문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레슬리를 납치, 감금했다는 소문을 퍼뜨린다. 결국 그는 메데이아 태후의 힘까지 빌려, 오직 황제의 명으로만 열릴 수 있는 ‘귀족 재판’을 건다.

레슬리는 혹여 재판에 져서, 자신 때문에 공작가가 작위를 박탈당하고 평민으로 강등되는 ‘명예 사형’을 당할까 봐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아셀라는 레슬리에게 증거와 증인이 충분하다며 지지 않을 거라 안심시킨다. 그렇게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두 가문의 명예를 건 귀족 재판이 시작되는데!

“네가 부탁했었지,

스페라도 후작가를 몰락시켜 달라고.

이건 그 몰락의 시작이 될 거란다.”

▶ 일반판에 초판 한정으로, 한정판에 포함된 SD 리무버블 스티커 2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제공됩니다(초판 소진 시 구매 불가).

▶ 다음 권도 계속 출간됩니다.

▪ 작가의 말

웹 본편 이야기의 완결을 낸 후에 3권 단행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권에서 레슬리는 힘든 상황에 놓이지만, 주저앉지 않고 꼭 행복한 완결로 향할 예정입니다.

힘든 일은 반드시 지나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3권도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차례

Chapter 25

Chapter 26

Chapter 27

Chapter 28

Chapter 29

Chapter 30

Chapter 31

Chapter 32

Chapter 33

Chapter 34

Chapter 35

Chapter 36

▪ 저자 소개

웹툰 민작

웹툰 작가. 작품으로는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를 비롯해 <네 번의 이야기> 등이 있다.

원작 리아란

로맨스소설 작가. 작품으로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를 비롯해 『여주와 악역을 찾습니다』, 『이번 인생 목표는 이층집 마련』,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 『흑막의 어린 후원자』 등이 있다.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3

(일반판, 초판 한정 SD 리무버블 스티커 1종 포함)

웹툰 민작 · 원작 리아란 | 276쪽 | 값 14,000원 | 로크미디어 | 150×210mm | 올컬러

발행일 2022년 2월 14일 | ISBN 979-11-354-6892-6 (0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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