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간 학교의 청순가련한 미소녀가 옛날에 남자라고 생각해서 같이 놀던 소꿉친구였던 일 4 권 (S노벨) (소미미디어)

7,500 6,750 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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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23-06-08
레이블(브랜드) S노벨
시리즈 전학 간 학교의 청순가련한 미소녀가 옛날에 남자
출판사 소미미디어
히바리
그림 시소
번역 손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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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간 학교의 청순가련한 미소녀가 옛날에 남자라고 생각해서 같이 놀던 소꿉친구였던 일> 4

<転校先清楚可憐美少女昔男子って一緒んだ幼馴染だった> 4

히바리유 지음 | 시소 일러스트 | 손종근 옮김 | 7,500| 120*180mm | 312페이지

(도서 내 래핑) 11쇄 초판 한정 책갈피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7853-3

 

 

[줄거리]

하야토, 히메코와 함께 하루키는 오랜만에 츠키노세로 돌아왔다.

벌레잡기에 물놀이와 바비큐까지. 시골에서만 즐길 수 있는 놀거리를 최대한 만끽하면서 하루키는 또 하나의 소꿉친구 사키와 점점 거리를 좁혀 가는데. 밤낮없이 일하며, 계산 없이 누군가를 위해 진심이 될 수 있는 소녀. 분명 지금의 하야토가 있는 건 사키가 옆에 있었기 때문이겠지. 그녀의 안에 숨겨진 순수한 마음을 알면 알수록, 하루키의 가슴은 아플 정도로 조여 온다…….

내가 남자였어도 좋아했겠지. 그렇다면 하야토도…….”

하루키의 소중한 파트너를 좋아하는, 특별한 친구’. 그럼에도 마음속에서는 감출 수 없는 감정이 자라만 가는, 청춘 러브코미디 제4!

 

 

[저자 소개]

 

히바리유 지음

나라현 거주, 가정 원예가 취미.

 

이번 겨울엔 파와 양파를 길렀습니다.

봄에 대비해 감자도 준비 중.

 

여전히 홈센터에 갔을 때에는 빠지지 않고 고양이를 귀여워합니다. .

 

일러스트 시소

여름옷이나 헤어 어레인지를 생각하는 게 너무 즐겁습니다. 더 이것저것 입혀보고 싶네요!

 

손종근 옮김

 

 

[목차]

프롤로그

1화 마음을 터놓은 새장 안, 화려하게 피어난 것은

막간 세계가 넓어질 때

2화 과거와 같이, 마음이 피어난다

막간 ――을 원해

3화 비익의 새, 연리의 가지

막간 휘감겨 드는 과거

4화 올려다본 달에, 소리도 없이 붉은 눈물을 적신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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