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 허쉬: 15주년 디럭스 에디션 (시공사)

30,000 27,000 27,000

발간일 2019-09-25
레이블(브랜드) DC
시리즈 배트맨 허쉬
출판사 시공사
제프 로브(Jeph Loeb) 글
그림 짐 리(Jim Lee), 스콧 윌리엄스(Scott Williams) 그림
번역 이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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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_ BATMAN: HUSH: THE 15TH ANNIVERSARY DELUXE EDITION

저자 _ 제프 로브(Jeph Loeb)

짐 리(Jim Lee), 스콧 윌리엄스(Scott Williams) 그림

번역 _ 이규원

분야 _ DC 그래픽 노블

크기 _ 167×257mm

형태 _ 올컬러 / 하드커버

면수 _ 376쪽

가격 _ 30,000원

발행일 _ 2019년 9월 25일

ISBN _ 978-89-527-3875-2 / 978-89-527-7352-4(set) / 07840

문의 _ 02-2046-2800

작품소개

“다시 봐도 로브는 거장이며, 짐 리는 으뜸이다.” - IGN

“읽는 순간 배트맨과 그 친구들에 열광의 눈빛을 보내게 하는 작품이 바로 허쉬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별점 리뷰

“놀랍도록 황홀한 그림.” - 포틀랜드 오레거니언

“배트맨 주연의 액션 대작 영화가 바로 이래야 한다.” - MTV 긱

슈퍼스타 작가 제프 로브와 짐 리가 매월 이어지던 다크나이트의 모험담에 새로운 활력을 채워 넣음으로써 팬들의 극찬 속에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한 허쉬 스토리라인! 이제 그 스릴 넘치는 모험을 단 한 권의 책으로 경험할 수 있다.

범죄가 전염병처럼 번진 고담시. 나타난 적들은 배트맨의 삶을 혼돈 속으로 몰아넣는다. 그러나 그들도 사실은 아는 것이 없다. 그들은 그저 허쉬라는 악당이 브루스 웨인을 겨냥해 정교하게 계획한 복수 게임에 동원된 장기말일 뿐이다. 한계를 넘어설 때까지 내몰리는 상황. 더 늦기 전, 배트맨이 베일에 싸인 적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의 탐정술을 넘어서는 수단이 필요하다.

스토리 작가 제프 로브(배트맨 롱 핼러윈, 배트맨: 다크 빅토리), 그림 작가 짐 리(저스티스 리그,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스콧 윌리엄스(올스타 배트맨 & 로빈, 슈퍼맨)의 세 거장이 빚어낸 만화사에 길이 남을 또 하나의 전설. 복면 기사의 일대기 중 가장 내밀한 사건의 기록. 이 15주년 특별 디럭스 에디션에는 짐 리의 스케치, 캐릭터 디자인, 수정 그림, 해설 등이 부록으로 실렸다. <배트맨> #608-619, 위자드 #0에 실린 <허쉬 간주곡> 수록.

작가소개

제프 로브(Jeph Loeb)

작가이자 프로듀서인 제프 로브는 아이즈너상 수상자이자 에미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고,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인기 미드 스몰빌, 로스트, 히어로즈, 영화 틴울프와 코만도 작업에 참여했으며, 만화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은 그의 단짝이라 할 수 있는 천재적 아티스트 팀 세일(Tim Sale)과 함께 만든 DC의 배트맨: 롱 핼러윈, 슈퍼맨 포 올 시즌, 캣우먼: 로마에서의 일주일와 마블의 데어데블: 옐로우, 스파이더맨: 블루, 헐크: 그레이 등이 있다.

짐 리(Jim Lee)

짐 리는 유명 만화가이자 DC 엔터테인먼트 발행인으로, 발행인으로서의 업무 외에 저스티스 리그: 오리진스, 배트맨: 허쉬, 슈퍼맨: 언체인드 등 수많은 DC 코믹스의 베스트셀러 만화와 그래픽 노블의 그림을 그렸다. 또한 데이브레이크 게임즈의 멀티플레이어 액션 게임이자 현재는 PS4, PS3, 윈도우즈 PC를 통해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한 DC 유니버스 온라인(DCUO)의 창작 총괄이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이모탈 맨(Immoral Men) 코믹북의 그림을 담당하고 있다.

스콧 윌리엄스(Scott Williams)

어린 시절부터 만화가를 꿈꾸며 자란 스콧 윌리엄스는 1985년, 만화에 대한 그 열정을 평생 직업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그는 여러 뛰어난 작가들과 협업하면서 퍼니셔, 엑스맨 등 마블 대표작들의 잉커를 담당했고, 그 과정에서 슈퍼스타 짐 리와 친구가 되어, 30년 가까이 우정과 동지애를 쌓으며 와일드C.A.T.S., 배트맨, 슈퍼맨, 올스타 배트맨 & 로빈, 보이 원더, 저스티스 리그 등 수많은 걸작 시리즈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환상의 펜슬러와 잉커 팀으로 조금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내일의 독자들을 위해 더 역동적이고 더 진화한 만화를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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