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언니가 신녀로 거둬지고 나는 버림받았지만 아마도 내가 신녀다 1 권 (로지) (영상출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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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21-12-23
레이블(브랜드) ROSY 로지
시리즈 쌍둥이언니가신녀로거둬지고나는버림받았지만아마도내가신녀다
출판사 영상출판미디어
이케나카 오리나
그림
번역 송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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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목차

가족과 마을 사람들에게 우대받는 쌍둥이 언니 앨리스, 정반대로 가족들에게 구박받는 동생 레룬다.

어느 날 신에게 사랑받는 ‘신의 아이’가 나타났다는 계시를 받은 나라에서 쌍둥이 자매가 있는 마을에 사람을 보내면서 쌍둥이 자매의 인생은 급변한다.

평소 가족들이 아끼던 언니는 ‘신녀’로서 신전으로 모셔지고, 동생 레룬다는 신녀인 언니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험한 숲에 버려지는데──.

놀랍게도 숲에서 마물 그리폰과 하늘을 나는 말, 스카이 호스의 도움을 받고 얼떨결에 계약까지 하고 말았다!

“난 특별하지 않은데, 그래도 괜찮아……?”

마물들과 함께 살면서 그동안 가족들에게 받지 못한 따스함을 느끼는 레룬다. 나아가 수인과 교류하면서 신비한 힘에 눈을 뜨게 되는데…….

어쩌면 진짜 『신녀』는 언니가 아니라 나──?!

1 소녀, 버려지다

2 소녀와 그리폰과 말 마물

막간 교육 담당, 골머리를 썩이다

3 소녀와 수인의 만남

막간 교육 담당, 추방되다

4 소녀와 수인 마물

막간 수인의 수장, 생각하다 / 교육 담당, 헤매는 중

5 소녀와 마법과 주워 온 사람3

막간 신관, 의심하다 / 교육 담당의 기록 / 수인의 수장, 교육 담당을 알다

6 소녀와 교육 담당과 수인

7 소녀와 고양이 수인

막간 고양이 수인, 생각하다

8 소녀와 행복한 생일

종장

단편 외전 어느 날의 놀이

시리즈 소개

영상출판미디어에서 선보이는 새 레이블 ROSY(로지)에서 대망의 두 번째 작품이 드디어 발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난 쌍둥이 자매.

부모님은 언니 앨리스만을 아끼고 레룬다를 천대한다.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가던 어린 레룬다 앞에 나타난 운명의 전환점. 마을에 찾아온 사람은 가족들의 말만 믿고 언니 앨리스를 ‘신녀’로 데려가고, 레룬다는 앨리스를 따라가는 부모님에 의해 숲에 버려진다.

어린 소녀의 몸으로는 위험한 숲속에서 살아갈 수 없고, 급기야 마물들이 눈앞에 나타났다! 그러나 마물들은 레룬다를 해치기는커녕, 아끼고 지켜주는데──.

“어쩌면... 언니가 아니라 내가 신녀일지도 몰라......!”

가족에게 버림받았지만, 포근하고 복슬복슬한 마물과 수인에게 둘러싸여 숲 생활을 만끽합니다!

버려진 소녀(=신녀)의 따끈따끈 복슬복슬 라이프, 개막!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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