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52) 수어사이드 스쿼드 Vol 2 바실리스크 라이징 (시공사)

14,000 12,600 12,600

배송비 2,500
발간일 2016-06-22
레이블(브랜드) DC
시리즈 수어사이드 스쿼드
출판사 시공사
아담 글래스 Adam Glass
그림 페데리코 달로키오 Federico Dallocchio , 클레이튼 헨리 Clayton Henry
번역 임태현
수량
총금액
장바구니 바로구매

수어사이드 스쿼드 Vol 2 바실리스크 라이징 (시공사)

 

원제 _ SUICIDE SQUAD VOL. 2: BASILISK RISING

저자 _ 아담 글래스(Adam Glass) 글, 페르난도 다그니노(Fernando Dagnino) 그림

번역 _ 임태현

분야 _ 히어로즈 그래픽 노블 / 디씨 코믹스

크기 _ 167×257mm

형태 _ 올컬러 / 페이퍼백

면수 _ 188쪽

가격 _ 14,000원

발행일 _ 2016년 6월 25일

ISBN _ 978-89-527-7641-9 / 978-89-527-7352-4(set) / 07840

문의 _ 02-2046-2800

 

 

작품소개

통제 불가능 자살 특공대

무기징역수들이 수감되는 특수 교도소 벨 리브. 이곳 수감자들은 두 가지 중 하나의 선택을 강요받는다. 온종일 독방에 갇혀 있는 것, 혹은 비밀 임무 태스크 포스 X에 지원하는 것.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들인 이들은 혹독한 시험을 거쳐 팀의 멤버가 되고, 곧바로 현장에 투입된다. 팀의 이름은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 일명 ‘자살 특공대’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이들이 떠맡는 임무는 위험천만한 것들뿐. 무기징역수들의 집합이기에 임무 달성을 위해서라면 개개인의 생사 역시 중요하지 않다. 일말의 가능성을 막기 위해 멤버 각자의 목에는 소형 폭탄까지 심어져 있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멤버들은 좀처럼 통제되지 않는데…. 극악한 악당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임무 수행기가 펼쳐진다.

 

DC 코믹스 대표 악당 총집합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동명의 영화 개봉이 발표되며 급격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DC 코믹스의 슈퍼 빌런 팀이다. 첫선을 보인 연도가 1987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집단이기도 하며, 일종의 프로젝트 팀이기 때문에 멤버들의 변화가 매우 심한 편이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011년 ‘뉴 52!’ 리부트 직후의 이야기로 수장인 아만다 월러를 비롯해 데드샷, 할리 퀸, 엘 디아블로, 블랙 스파이더 등 굵직한 빌런들이 주축을 이룬다. 각 멤버들의 과거를 짤막하게 언급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특별한 사전 지식 없이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으며, 할리 퀸의 이탈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할리 퀸>, <배트맨> 시리즈와 함께 즐긴다면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0, 8-13, <레저렉션 맨> #9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할리 퀸> 1-2권 

<배트맨> Vol. 3: 가족의 죽음

<배트맨> Vol. 7: 엔드게임

 

작가소개

아담 글래스(Adam Glass)

아담 글래스는 TV 시리즈 “콜드 케이스”와 “슈퍼내추럴”의 각본가이자 프로듀서이다. TV 작품을 선택할 때도 인기나 돈, 대중성보다는 작품성과 재미,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길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진 글래스는 마블에서 <루크 케이지: 느와르>와 <데드풀: 펄프> 시리즈를 썼다. 2011년 DC 코믹스는 뉴 52! 리런치를 발표하며 글래스에게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각본을 맡겼다. 2016년 현재 그는 TV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의 각본을 쓰며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페르난도 다그니노(Fernando Dagnino)

페르난도 다그니노는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의 코믹 북 화가이다. 그는 대학에서 영어학 석사과정을 밟던 중 화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코믹 북 이렇게 세 가지 분야에 발을 담갔으나 2008년을 기점으로 DC 코믹스 전속 작가로 코믹 북에만 전념하기 시작한다. 2011년 DC의 대규모 리런치 당시 다그니노는 <레저렉션 맨>을 맡아 그림을 그렸으며, 이슈 #9부터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작화를 담당했다.

 

 

상품후기

전체 상품후기수

0

총 평점

0 / 5

평점 비율

  • 1점 0
  • 2점 0
  • 3점 0
  • 4점 0
  • 5점 0

등록된 상품 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 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