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S노벨 플러스
<내 용맹에 떨어라 천지여> 8
<我が驍勇にふるえよ天地 ~アレクシス帝国興隆記~> 8
아와무라 아카미츠 지음 | 타마고노키미 일러스트 | 김정규 옮김 | 9,800원 | 128*188mm | 416페이지
ISBN 9791138401975 (04830)
ISBN 979-11-6190-534-1 (세트)
[책소개]
지략과 무용, 그리고 수많은 마음이 교차하는 이세계 전기!
마법이 없어도 뜨겁게 불타오르는 통쾌한 전기 판타지 제 8권!!
애드모프 제국이 함락됐다! 마침내 레오나트는 한 나라를 맡은 위정자가 되었다.
그 놀라운 소식은 각국으로 퍼져나갔고, 파리디다 제국에 출정 중이었던 ‘냉혈 황자’ 킬크스의 귀에도 들어갔다.
“지금이다. 내 제국을 차지하러 간다.”
한편, 레오의 소식이 전해진 수도 크라켄은 혼란을 맞게 되고, 불청객인 남방제국 가비론이 쳐들어온다. 그리고 병사들의 존경을 받는 카트르시바가 기분 좋게 출정을 개시한다. 레오, 킬크스, 카트르시바. 이 삼파전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저자 소개]
작가
아와무라 아카미츠
제1회 GA문고 대상 장려상 수상. 히로시마 사람. 「용왕이 하는 일!」(GA 문고 간행) 8권을 읽고, 권말에만 나오는 줄 알았던 쿠구이마치 씨가 이렇게 메인이 돼서 진지하게 야이치를 유혹하는 장면을 뵙게 되다니……! 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나도 예쁜 누나가 유혹해줬으면 싶어!! 한마디로 난 로리콘이 아니었다!!! QED
일러스트
타마고노 키미
저를 홍콩이나 두바이, 유럽으로 데려가 줄 말과 만나고 싶습니다.
김정규 옮김
[목차]
CONTENTS
프롤로그
제1장 정복의 첫걸음
제2장 싸움은 끝났지만 소동은 끝이 없다
제3장 우리 클로드 귀족의 위광을 알라
제4장 그들 클로드 귀족의 꼴을 보라
제5장 세 황자들, 천하의 세 길을 걷다
제6장 테보강 전투
제7장 삼파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