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S노벨
<세븐스 홀의 마녀> 3
<セブンスホールの魔女> 3
이케다 아사카 지음 | 후유노 하루아키 일러스트 | 이정민 옮김 | 7,500원 | 120*180mm | 232페이지
ISBN 9791138403078
ISBN 979-11-5710-119-1(세트)
[책소개]
‘플라잉 위치’의 해산을 막기 위해 모회사인 세계대책주식회사 ‘코퍼레이션’을 떠나 독립한 이즈미노하라 아카자는 예전 직원들과 함께 일을 계속하면서 독립시에 회사를 떠난 전 직원 하루를 잊으려고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카자는 동료인 마키시로부터 과거에 없앤 적이 있는 ‘일곱 번째 홀’이 부활할지도 모른다는 정보를 듣는다. 게다가 ‘캘러미티’가 자주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제 막 독립한 신임 사장의 시련은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저자 소개]
이케다 아사카 지음
모험기획국 소속. 게임을 하거나 글을 쓰며 삽니다. 술을 좋아하지만 테이블 토크 RPG는 더 좋아해요. 작년에 이사한 뒤로 방에 계속 쌓여 있던 상자가 이제야
정리될 것 같습니다.
후유노 하루아키 일러스트
최근에는 운동도 열심히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자전거와 수영을 병행 중. 달리기만큼은 정말 하고
싶지 않아요.
이정민 옮김
[목차]
프롤로그 이즈미노하라 아카자, 최근 사정
제1장 사무실의 하루
막간 소년기
제2장 폭풍의 전조
막간 최악의 탄생
제3장 축제의 시작
막간 ‘마녀’는 이야기한다
제4장 해후의 운명
막간 평범한 날
제5장 다시 태어나는 세계
에필로그 시스템의 존재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