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네요.” “변태입니다.” “변태로구먼.”
아홉 현자 중 한 명 "상극의 아르테시아"의 정보를 요구해, 행방을 알 가능성이 있는 괴도 퍼지다이스를 쫓는 밀라.
그 길에 들른 거리에서 동료 카구라를 만났고, 그녀로부터 이 거리에서 어린이들의 유괴가 잦다는 것을 들은 미라는,
그것을 알고는 모른 척할 수 없으니,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그리고 결정적인 악행의 증거를 잡기 위해,
메이드복으로 몸을 감싸고 수사를 하기로 하는데.......
[저자 소개]
류센 히로츠구 지음
후지초코 일러스트
정대식 옮김
[목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