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4 권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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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19-10-31
레이블(브랜드) V플러스
시리즈 책벌레의하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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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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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 축복을! 영지에 번영을!

그리고 책을 늘리자!!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다가오는 봄을 축하하기 위한 연회에서 지난 귀족원의 우수자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부분의 학생은 로제마인의 측근, 로제마인의 도서관에 대한 사랑이 측근들의 발전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 외에도 에렌페스트의 유행을 퍼뜨리기 위해 노력한 것이 성과로 돌아와서 주변 영지에서 거래제안이 끊이지 않는다.

예전과는 달리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 에렌페스트에 다른 영지 사람이 더 많이 찾아오게 되었다. 그동안 방치해둔 평민촌의 정비가 불가피해진 상황. 평민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귀족들의 사정에 의해 하루 아침에 평민촌의 보금자리가 사라지게 될 위기에 빠지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대응하는 로제마인의 주장이 통한 덕분에 가까스로 위기는 모면하게 되지만, 평민촌 사람들의 협력이 필요한 상태가 되었다.

그 외에도 귀족원의 도서관 마술구인 슈바르츠와 바이스에게 줄 옷을 만드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있었으니, 로제마인의 형편없는 자수 실력이었다. 자수를 피하고자 마술구 잉크를 만들게 되는데, 연구광 페르디난드조차도 예상하지 못한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해설에 축복을! 영지에 번영을! 봄의 도래에 유쾌해지는 비블리아 판타지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4권 등장!

- 목차 -

프롤로그014

봄을 축하하는 연회028

문관과의 대면042

신전에서의 생활057

슈바르츠와 바이스의 의상072

마술구 잉크084

길베르타 상회에 의뢰하다103

구텐베르크의 모임118

사라지는 잉크와 성으로 귀환135

영주 회의가 열리기 전에152

직할지의 기원식172

하르덴첼의 장인들188

하르덴첼의 기원식202

엔트비켈른227

영주 회의 중의 생활243

영주 회의의 보고회279

사적인 보고회288

에필로그306

하르덴첼의 기적311

대개조를 막으려면331

후기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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