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중증의 발 페티시를
학생 아르바이트생 아카네에게 들킨 쇼스케.
뿐만 아니라 흥분한 것을 대놓고 보여주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아카네가 가게를 그만둘지도 모른다고 쇼스케가 걱정하는 한편,
그녀 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겨나는데….
혹시 그것은 페티시에서 시작된 사랑의 예감일까…?!
상상을 초월하는 발 페티시 러브코미디,
감동을 부르는 마지막 권!!!
[저자 소개]
스가 아츠시는 소년만화가다. 호분샤와 카도카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에로티시즘이 느껴지는 스토리를 그려낸다.
대표작 <서툰 안경녀> <나의 구두를 신어줘>
[목차]
step 011 어색해
step 012 행동과 사정
step 013 물건이 아냐
step 014 그 손으로
step 015 네가 없어
Final step 페티시시즘한 두 사람
보너스 외전
작가 후기
[비고]
전3권 완결.
주인공에게 발 페티시즘이 있다는 살짝 야한 소재를 담은 러브코미디 소년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