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52) 배트맨 Vol 2 올빼미 도시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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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17-09-25
레이블(브랜드) DC
시리즈 배트맨
출판사 시공사
스콧 스나이더 Scott Snyder
그림 그렉 카풀로 Greg Capullo, 대니 미키 Danny Miki, 프코 플라첸시아 Fco Plascencia
번역 이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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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Vol 2 올빼미 도시 (시공사)

 

원제 _ BATMAN VOL. 1: THE CITY OF OWLS

저자 _ 스콧 스나이더(Scott Snyder) 글, 그렉 카풀로(Greg Capullo) 그림

번역 _ 이규원

분야 _ DC 그래픽 노블

크기 _ 167×257mm

형태 _ 올컬러 / 페이퍼백

면수 _ 208쪽

가격 _ 17,000원

발행일 _ 2017년 9월 25일

ISBN _ 978-89-527-7915-1 / 978-89-527-7352-4(set) / 07840

문의 _ 02-2046-2800

 

 

작품소개

올빼미 법정을 경계하라…

고담은 ‘올빼미의 도시’이기 때문에

지독한 싸움 끝에 올빼미 법정의 손아귀를 벗어난 배트맨. 간신히 배트 케이트로 돌아오긴 했지만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채이다. 하지만 배트맨은 단지 법정의 정복전, 그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이제 법정은 고담 시라는 훨씬 거대한 표적에 시선을 고정시키려 한다.

이들 악인들은 배트맨에게 소중한 모든 것, 그가 감춰 온 정체와 그의 집, 그의 본부, 그리고 친구와 적에 대해 갖고 있던 그의 믿음까지 위협할 것이다. 법정이 무시무시한 탈론들을 병사로 앞세워 다크 나이트를 죽이려는 가운데, 배트맨과 동료들은 어쩔 수 없이 역대 최악의 포식자를 상대로 살아남기 위한 전면전에 나선다.

고담의 영혼인 배트맨을 가운데 둔 싸움은 여기서 끝이 난다. 그러나 과연 배트맨은 최후의 접전 중에 드러나는 브루스 웨인에 관한 충격적인 비밀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뉴 52!’ 배트맨 스토리의 대단원

DC 코믹스에서 스콧 스나이더와 그렉 카풀로 두 작가를 내세워 성공적으로 리런치한 ‘뉴 52!’ <배트맨> 시리즈. 직전 작가였던 그랜트 모리슨에 비해 쉬우면서도 배트맨 특유의 진지함을 놓치지 않아 ‘뉴 52!’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리즈로 평가받은 바 있다. 특히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올빼미 법정 스토리는 ‘충격적인 데뷔’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으며, 지금까지의 배트맨 역사에서 등장하지 않은 새로운 적을 창조해 배트맨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만들었다. 현대 배트맨 이야기의 클래식.

<배트맨> #8-12, <배트맨 애뉴얼> #1 수록.

 

작가소개

스콧 스나이더(Scott Snyder)

2006년 단편 소설집 <부두 하트>로 데뷔한 스콧 스나이더는 2009년 마블 코믹스에서 <휴먼 토치>를 쓰며 코믹스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아메리칸 뱀파이어>와 <디텍티브 코믹스>, <배트맨: 게이츠 오브 고담> 등으로 경력을 쌓던 그는 DC ‘뉴 52!’ 리런치와 함께 <배트맨>과 <스웜프 씽> 시리즈를 맡으며 일약 슈퍼스타 작가로 발돋움한다. 아이즈너상, 하비상, 이글상 등 주요 코믹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그렉 카풀로(Greg Capullo)

마블의 <퀘이사>, <엑스포스>로 알려진 화가이며, 이미지 코믹스의 <스폰>, <안젤라>, <헌트> 등에서도 그림을 담당했다. 특히 <크리치>는 그렉 카풀로가 스토리부터 직접 창작한 작품이다. 그는 만화 외에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밴드 ‘디스터브드’와 ‘콘’의 음반 재킷을 그렸고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정규 컨트리뷰터로도 활동한다. 또한 조디 포스터의 영화 “복사의 위험한 삶” 애니메이션 시퀀스 팀으로 일했으며,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토드 맥팔레인 원작의 HBO 애니메이션 시리즈 “스폰”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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