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적 스캔들 1~2권 세트 (위즈덤하우스)

  • 발간일: 2019-12-03
  • 시리즈: 고의적스캔들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글: 서혜은
정가 26,000원
판매가 2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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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 스캔들 1~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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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버린 동생 대신 내 동생으로 있어 줘.”
한 소녀의 가슴 아픈 고백을 받아들인 소년,
그리고 소년은 남자가 되어 여자 앞에 나서는데……

게임회사에서 일하며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온 재희는 최근 회사에서 곤란한 일들을 겪는다. 팀장인 단우가 재희를 본부장의 조카로 오해해서 사적으로 접근했다가, 오인한 것을 알고 나선 태도를 바꾸어 재희를 괴롭히기 시작한 것. 그리고 그 타이밍에 나타난 신입사원이 하필이면 10년을 동생으로 지내온 선재다. 프로게이머 출신인 선재가 재희가 다니는 작은 회사에 입사할 리 없는데……. 답답해하는 재희와는 달리 선재는 의뭉스럽기만 하다.
그러다 선재는 재희와 사귄다는 폭탄 발언을 하고, 선재를 도와주기로 했던 재희는 불편하지만 선재와 사귀는 척하기로 한다. 억지로 그런 척만 하자는 재희와 달리 선재는 진짜로 사귀어도 좋다는 식의 농담을 하기 일쑤다.
점점 불편해지는 팀장 단우와의 관계, 선재의 팬이었던 단우의 약혼자 제인, 그리고 계속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선재까지, 재희의 머릿속은 복잡해지기만 한다.
훌륭한 외모, 능력, 재력, 그리고 한 사람만 아는 직진남의 매력을 지닌 선재와 선재가 아는 사람 중에서 가장 멋있는 사람인 재희의 이야기가 서혜은 작가만의 필력과 감성으로 잘 버무려져, 애틋하고 설레는 러브 스토리를 선사한다.

“대애박. 장난 아니다. 그죠?”
재희는 반쯤 넋이 나간 채로 문 앞에 서 있는 신입 사원을 쳐다보았다.
감탄할 만했다. 한눈에 다 안 들어오는 큰 키, 작은 얼굴, 넓은 어깨, 모델인가 싶을 만큼 근사한 비율에, 섬세하게 그린 듯한 외모, 무엇보다도 쉬워 보이지 않으면서 청량한 특유의 분위기가 사람의 시선을 잡아당겼다.
그래. 어마어마했다. 그런데 여기 있을 사람은 아니었다.
재희는 자신과 눈을 맞추며 슬쩍 웃는 선재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아니, 왜…….”
네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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