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인 내게 벌칙 게임으로 고백해 온 갸루가 아무리 봐도 나한테 반한 것 같다> 5
<陰キャの僕に罰ゲームで告白してきたはずのギャルが、どう見てもベタ惚れです>
유이시 지음 | 카가치 사쿠 일러스트 | 이소정 옮김 | 7,500원 | 120*180mm | 35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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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84-8007-9 04830
[줄거리]
소설가가 되자 분기 1위 현실 세계 「연애」 장르 <2020년 6월>
현지 코미컬라이즈 결정!
거짓 고백에서 시작하는 커플 러브 코미디
괜찮다면 나랑 수영장 위에서 잠깐 쉬지 않을래요?
벌칙 게임으로 시작된 연인 관계를 마침내 극복한 요신과 나나미. 서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다시 한번 관계를 재구축하고자 가족, 친구들에게도 벌칙 게임에 대해 털어놓게 된다!
다양한 반응을 받으면서도 무사히 보고를 마친 두 사람은 시베츠 선배의 농구 시합 관전, 살짝 어른스러운 나이트풀 등 지금껏 이상으로 오붓하게 둘만의 데이트를 이어가는데――.
“……사랑해, 나나미.” “나도 사랑해, 요신.”
연인 관계 재시작! 대인기 커플 로맨틱 코미디 5권!
[저자 소개]
유이시 지음
설마 하던 5권입니다. 4권도 놀라웠는데, 여기까지 낼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독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발매는 12월이라 현실의 계절은 겨울이지만, 작중에서는 여름 직전으로 제2부 스타트입니다.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함께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카가치 사쿠 일러스트
커피를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올해도 다시 따뜻한 커피가 맛있는 계절이 되었네요.
이소정
[목차]
프롤로그 깨달은 변화, 깨닫지 못한 변화
제1장 사과와 용서
막간 이상한 싸움?
제2장 흔들리는 청춘
막간 자매의 교류
제3장 건전한 첫 밤놀이
막간 수면 위에서 느긋하게
제4장 당신에게 사랑을
에필로그 메시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