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당할 뻔한 S급 미소녀를 구해주고 보니 옆자리 소꿉친구였다> 7
<痴漢されそうになっているS級美少女を助けたら隣の席の幼馴染だった> 7
켄노지 지음 | 플라이 일러스트 | 천선필 옮김 | 9,800원 | 120*180mm | 224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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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84-8185-4
[줄거리]
서투른 사랑에 진전의 낌새가 다가오는 소꿉친구와의 달콤한 연애 이야기, 제7탄.
“료 군한테 거짓말해서 뭐 하게. 계속 함께 지냈는데.”
드디어 다가온 학교 축제. 학교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 와중에 료네 반은 독립 영화의 완성을 맞이했다. 주연을 맡은 히나는 연극부의 의뢰를 받아 학교 축제의 연극으로 무대에 서게 되고, 착실하게 꿈을 향해 걸어간다. 료는 그런 히나를 응원하다가 자신이 연애에 대해 서투른 원인을 알게 되고……?
“후야제,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기다릴게요.”
“저기……, 후야제 말인데―――.”
히로인들의 마음이 폭발하고, 드디어 각자의 사랑에 변화가 찾아온다.
[저자 소개]
켄노지 지음
‘치트 약사의 슬로우 라이프’, ‘성추행당할 뻔한 S급 미소녀를 구해주고 보니 옆자리 소꿉친구였다’, ‘꽝 스킬 「존재감이 약하다」를 지닌 길드 직원이 사실은 전설의 암살자’ 등을 집필.
플라이 일러스트
도쿄 거주 중.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서적 삽화와 캐릭터 디자인을 중심으로 활약 중.
천선필 옮김
[목차]
1 영화의 완성과 뒷풀이
2 도우미
3 각자의
4 학교 축제의 시작
5 공연 시작
6 후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