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소개 | 목차 |
──‘몬스터 아가씨’에 대한 ‘인간’의 사랑이 시험받는다. 그렌이 결혼 상대를 찾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진 린트 블룸. 정실 후보인 사페를 앞지르고자 그렌의 잠자리를 덮치거나 미인계를 쓰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던 어느 날, 수로 거리에 독이 퍼지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빠진 도시에 용의자인 그렌의 형, 소엔이 인간령에서 찾아와 더욱더 혼란에 빠지는 사태. 그 와중에 피해자 대응과 사건 해결에 분주하던 그렌이 진료소로 돌아와 보니, 사페가 행방이 묘연해졌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라는 편지를 남기고서. 과연 사페의 진의는 무엇인가. 그렌의 마음이, 지금 확고해진다──. 최강 태그로 이종족 연애를 묘사한 ‘몬스터 아가씨’ 진찰 분투기, 대망의 제6탄!! | Case 1 피로가 쌓인 스킬라 막간 1 리트바이트 가문에서는 Case 2 밀회를 하는 켄타우로스 Case 3 맹독을 지닌 라미아 Case 4 결의를 다진 그렌 리트바이트 막간 2 숙소의 어느 방에서 에필로그 앞으로도, 두 사람의 진료소에서 후기 |
시리즈 소개 | |
──‘몬스터 아가씨’에 대한 ‘인간’의 사랑이 시험받는다! 몬스터 아가씨 최강 태그가 그려 나가는 이종족×진료 판타지, 제6탄!! 인과 마족이 공존하는 도시, ‘린트 블룸’에서 진료소를 운영 중인 닥터 그렌과 라미아 아가씨, 사페. 그들에게 차례차례 몬스터 아가씨의 진찰 의뢰가 날아든다. 켄타우로스의 발굽이나 머메이드의 아가미 등, 몬스터 아가씨의 생태를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이들을 ‘진료’하는 모습이 담긴 이 책! 여기에 매력적인 히로인들의 모습까지 담겨, 기존 팬들이라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내용에 설령 몬스터 아가씨 초심자라도 당당하게 권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