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5
<千歳くんはラムネ瓶のなか> 5
히로무 지음 | raemz 일러스트 | 천선필 옮김 | 8,500원 | 120*180mm | 412페이지
(초판 한정 부록) 책갈피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7931-8
[줄거리]
여름방학. 후지 고등학교에서는 단골 행사인 2, 3학년 합동 공부 합숙. 하지만 2학년인 우리에게는 친구들과 여름 이벤트를 즐길 좋은 기회다. 한없이 푸른 하늘과 바다. 화려한 여자애들의 수영복. 밤, 단둘이 나누는 비밀 이야기. 남자들만의 온천(?)……. 눈부신 광경을 바라보면서, 또는 눈을 피하면서. 우리는 흘러넘칠 것만 같은 추억을 주머니에 한가득 채워나간다.
[저자 소개]
히로무 지음
후쿠이 출신, 도쿄도 거주 중. ‘이 라이트노벨이 대단해!’에서 1위를 했을 때 후쿠이 신문에서 보도해 주셔서 고향의 지인들로부터 연락을 많이 받았습니다. 평소에는 소설을 거의 읽지 않는 친구가 ‘『귀멸의 칼날』 정도로 흥하면 살게!’라고 했으니 좀 더 노력할 생각입니다.
raemz 일러스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출신입니다.
요즘은 쫀득쫀득한 게 먹고 싶어집니다.
천선필 옮김
[목차]
프롤로그 나의 특별함
1장 여름방학의 일력
2장 짧은 밤에 남긴 불꽃놀이
3장 파도 너머의 절취선
4장 저녁 무렵의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