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당할 뻔한 S급 미소녀를 구해주고 보니 옆자리 소꿉친구였다> 8(완)
<痴漢されそうになっているS級美少女を助けたら隣の席の幼馴染だった>
켄노지 지음 | 플라이 일러스트 | 천선필 옮김 | 9,800원 | 128*188mm | 224페이지 | (도서 내 래핑) 1판1쇄 초판 한정 책갈피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8294-3
[줄거리]
그저 그녀가 곁에 있어주기만 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소꿉친구와의 달콤한 연애 이야기, 완결의 제8탄.
“나도, 좋아해, 료 군.”
학교 축제를 마치고 서로 엇갈리던 것도 해소되어 드디어 연인으로서 사귀게 된 히나와 료. 지금까지의 마음이 넘쳐흐르듯 서로 맞닿으며, 둘은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깊게 다져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히나는 서서히 연예 활동이 바빠지자 료와 단둘이 지낼 시간을 내지 못하게 되고, 두 사람은 연인 관계와 양립하는 게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는 흔들리는데.
“료 군이 싫지만 않다면, 일단락될 때까지 기다려줬으면 좋겠어.”
연인으로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 분투하는 두 사람의 관계의 행방은──.
[저자 소개]
켄노지 지음
플라이 일러스트
천선필 옮김
[목차]
1 변화한 관계와 일상
2 연극 감상과 크리스마스 선물
3 시험 공부와 대한파
4 크리스마스 파티
5 이브
6 변해가는 일상
7 봄까지
8 S급 미소녀를 구해주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