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수 씨와 나는 고용주와 피고용인일 뿐.”
같이 지내보니 이 사람, 살림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아플 때도 슬플 때도 옆을 지켜주는 태수에게 익숙해진 수하.
하지만 태수를 너무너무 잘 따르는 가람이를 보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는데….
고용주와 가정부로 선을 긋고 또 긋지만 자꾸만 마음이 간질간질한 건 왜일까?
워커홀릭 회사원♥밥 잘하는 우렁남
레진코믹스 로맨스 웹툰 <아가씨와 우렁총각> 단행본 출간!
작가 소개
제이드
<박쥐사육>, <아가씨와 우렁총각>
차례
14화 007
15화 027
16화 051
17화 067
18화 085
19화 107
20화 129
21화 145
22화 161
23화 181
24화 201
25화 223
26화 243
27화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