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12
<キミと僕の最後の戦場、あるいは世界が始まる聖戦>
사자네 케이 지음 | 네코나베 아오 일러스트 | 한수진 옮김 | 9,800원 | 128*188mm | 28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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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84-8273-8
[줄거리]
애니메이션 2기, 방영 결정!
『음성』은 『노래』로 승화되어──.
진짜 마녀가 지어내서 부르는 것은, 세계를 뒤흔드는 별의 진혼가.
『──내가 창조할 겁니다. 정말로 따뜻한 성령술사의 낙원을.』
눈을 뜬 시조 네뷸리스를 뒤쫓아 제국에 도착한 앨리스. 자신이 원하는 평화를 위해서 그녀는 폭주하는 시조를 막으려고 했는데, 그 눈앞에 나타난 것은 완전히 변해버린 일리티아 언니의 모습이었다──.
가면 경과 키싱, 네뷸리스와 크로스웰, 그리고 이스카와 앨리스. 함께 싸우는 그들을 상대하는 것은, 진짜 마녀로 변신한 일리티아와 배신자 사도성 요하임. 선택받은 강자들이 집결한 제국에서 치열한 전장이 마침내 펼쳐진다!!
사자네 케이가 보여드리는 대인기 판타지, 격동의 제12권.
──있잖아, 앨리스. 너에게는 너를 지켜줄 기사가 있니?
[저자 소개]
사자네 케이 지음
제18회 판타지아 대상 수상. 최근 작품은 『빙결 경계의 에덴』 『신은 게임에 굶주렸다.』 등.
여러분, 놀랍게도 『너와 나의 전장』 애니메이션 속편 제작이 결정됐습니다!
본편의 스토리도 이제 슬슬 후반에 접어들었는데요. 이번 일을 기회로 더 뜨겁게 불타오르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네코나베 아오 일러스트
한수진 옮김
[목차]
Prologue.1 007 『별이 흐려지는 밤』
Prologue.2 012 『달이 이지러진 밤』
Chapter.1 018 『환영들이 사라지는 날』
Chapter.2 042 『세계 최후의 날에 울려 퍼지는 마녀의 노래』
Chapter.3 082 『대적(大敵)』
Intermission 198 『달이 이지러지고 태양이 어두워진다』
Chapter.4 209 『포로 이상, 손님 미만』
Intermission 223 『휘어져 버려진 가시』
Chapter.5 242 『앨리스가 모르는 관계』
Chapter.6 275 『설령 달이 부서지더라도』
Epilogue 283 『천제가 꾼 꿈』
292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