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북스

작품 정보

<꼭두각시 서커스><쌍망정은 부숴야 한다><월광조례>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낸 후지타 카즈히로의 영국 전기 액션, 세 번째 시리즈가 막을 올렸다. 특유의 힘 있는 그림체와 작가님만의 연출로 빅토리아 시대 런던을 가장 잘 어울리게 그려낸 작품이다.

시리즈 1,2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여성을 앞세웠으며, 작가님의 팬들은 물론 다양한 독자들에게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인 스토리를 선사할 것이다.

작품 내용

가스등 불빛이 안개 속에 번지는 빅토리아 시대 런던.

런던 경시청의 범죄자료관 「블랙뮤지엄」에 역사적인 호러 주인공의 「어머니」가 찾아온다.

그녀가 열람을 희망한 것은 빨간 부츠…

여왕이 주최한 무도회에서 일어난 괴사건의 유류품이었다.

그리고 여자는 너무나 기괴한 어느 여검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국 전기 액션, 대망의 세 번째 시리즈!

차례

제1화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제2화 두 사람의 괴물

제3화 괴물의 이름

제4화 괴물의 일

제5화 괴물의 인사

제6화 일하는 괴물

제7화 괴물의 교육 시작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