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재회한 건방진 꼬맹이는 청순 미소녀 여고생으로 성장해 있었다> 2
<10年ぶりに再会したクソガキは清純美少女JKに成長していた> 2
칸자이 유키 지음 | 히게네코 일러스트 | 박정철 옮김 | 9,800원 | 128*188mm | 250페이지
(도서 내 래핑) 1판 1쇄 초판 한정 책갈피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8148-9
[줄거리]
‘당신을 제가 살아가는 목적으로 삼아도 될까요?’
고향으로 돌아온 아리츠키 유우가 만난 정체불명의 청순 미소녀 여고생. 만남을 거듭하는 사이에 유우는 그 사람의 정체가 10년 전에 같이 놀았던 건방진 꼬맹이 중 한 명인 하루야마 미야라는 것을 깨닫는다. 유우는 옛날과 같은 느낌으로 대하려고 하지만, 성장한 미야의 거동이 조금 수상한데.
그런 나날 속에서 유우는 또 한 명의 건방진 꼬맹이 겐도지 아사카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하지만 아사카는 어떠한 사정 때문에 유우와 재회하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는 것 같은데--?
유우가 주위 사람들의 권유를 받아 아사카를 만나러 가니 그곳에는 아름답게 성장한 아사카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에 놀라는 유우에게, 아사카는 울면서 안기는데……?!
[저자 소개]
칸자이 유키 지음
히게네코 일러스트
박정철 옮김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심홍색 마음
‘건방진 꼬맹이’와의 추억 1
건방진 꼬맹이와 태풍
건방진 꼬맹이는 손에 넣고 싶어
제2장 추억의 감옥
‘건방진 꼬맹이’와의 추억 2
건방진 꼬맹이와 고양이
건방진 꼬맹이는 볶고 싶어
건방진 꼬맹이와 운동회
제3장 저주
‘건방진 꼬맹이’와의 추억 3
건방진 꼬맹이와 생일 선물
건방진 꼬맹이와 프로레슬링 놀이
제4장 다가오는 그때
‘건방진 꼬맹이’와의 추억 4
건방진 꼬맹이는 동경해
건방진 꼬맹이는 기뻐
최종장 아침을 쫓아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