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3 권 (소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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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16-12-15
레이블(브랜드) S노벨플러스
시리즈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출판사 소미미디어
그림 후지 초코
번역 정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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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3 권 (소미미디어)

류센 히로츠구 지음 | 후지 초코 일러스트 | 정대식 옮김 | 9,500원 | 344페이지
(도서 내 래핑) 1판1쇄 초판 한정 띠지, 어나더 커버, 쇼트 스토리 소책자

ISBN 9791157105533
ISBN 9791157104604(세트)

[줄거리]
제3권에서도 역시 이 몸은 귀엽군!
소환술을 구사하여 수수께끼 속의 도서관 미궁에 도전하라!!



“흠……. 이 몸이 나설 차례라는 말인가.”

아홉 현자의 일원인 소울하울을 찾는 일에 약간의 단서를 찾기는 했으나 헛걸음에 그쳤다. 남겨져 있던 자료를 들고 루나틱레이크로 귀환한 미라는 맹우 솔로몬에게 자료의 분석을 맡긴 동안 심심풀이 삼아 알카이트 학원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이루어진 심사회에서 어째서인지 소환사 대표로 술법을 선보이게 된 미라는, 이왕 하는 거 쇠락한 소환술을 부흥시키기 위해 최고의 술법으로 임하게 되는데……. 한편, 자료 분석은 난항에 빠졌다. 그 자료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알카이트 왕국 지하에 존재하는 ‘우자의 위협의 방(풀 더 분더캄머)’를 공략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건이 미라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당사자에게도 넘어서야만 할 시련이 다가오고 있었다……. 반칙적으로 귀여운 미라 님의 ‘이 몸 귀여워’ 제3탄, 드디어 등장!!


[저자 소개]

류센 히로츠구 지음
시대를 주름잡고 있는 중2병 환자입니다.
요정 의사선생님께 이미 말기라 완치될 가망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비관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음 세상까지라도 좋으니 부디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지 초코 일러스트
치바 현 출신, 도쿄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책의 삽화와 카드 게임의 그림을 중심으로 이것저것 그리고 있습니다.
초콜릿이 주식입니다.

정대식 옮김
서울 태생이지만 모 만화의 도시 주민. AB형에 천칭자리이지만 ‘나의 마음속 저울은 왜 언제나 이리저리 크게 기우는가’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방황하는 생계형 번역가.

미국의 모 히어로즈 영화 최신작을 보고는, 자면서 유체이탈해서 딴짓하는 것을 보고 엄청나게 부러웠던 1인. 아니 그게, 결코 쌓인 게임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소울 같은 걸로 인생의 도를 깨우친다거나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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