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1
<転生したらスライムだった件> 21
후세 지음 | 밋츠바 일러스트 | 이소정 옮김 | 12,000원 | 128*188mm | 468 페이지
(도서 내 래핑) 1판1쇄 초판 한정 책갈피, 양면커버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2435-6 (04830)
[줄거리]
리무루의 소멸 소식에 격진이 계속되는 마국연방.
하지만 예전과 달리 리무루의 생존을 확신하는 간부들의 모습에 이내 냉정을 되찾았다.
리무루가 귀환했을 때 나라가 없어지면 웃을 수 없다.
지금은 눈앞의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한 베니마루는 지하 미궁에 침입한 디노가 이끄는 천사 군단에 집중한다.
그중에서도 베가의 침식 스킬은 상대하기 어려운 능력.
이 난국을 두 개의 칠흑이 적의 앞을 가로막는다.
[저자 소개]
후세
오사카에 거주하는 직장인.
상에 응모하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끈기가 없어 포기. 문득 떠오른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를 시작했고 지금에 이르렀다.
일러스트
밋츠바
바람이 시원해지는 와중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독자분들도 손에 책을 든 시점에서 각자의 계절을 느끼며 읽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이소정 옮김
[목차]
미궁침식편
서장 결의의 때
제1장 멸망해가는 도시
막간 벌레의 왕
제2장 미궁침식
제3장 부모와 자식
제4장 망집의 저편
종장 종언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