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북스

<여동생이 여기사 학원에 입학했더니 어째선지 구국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내가> 1

＜妹が女騎士学園に入学したらなぜか救国の英雄になりました。ぼくが。＞

라만 오이돈 지음 | 나타샤 일러스트 | 심희정 옮김 | 8,000원 | 120*180mm | 288페이지

(도서 내 래핑) 1판1쇄 초판 한정 책갈피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8028-4

[줄거리]

자칭 서민에 의한 무자각 여기사 하렘 × 벼락출세!

현지 코미컬라이즈 발매 결정!

여동생이 입학한 곳은 여자들만 다니는 기사 양성 학원. 왕국 최고로 유명한 학원에서도 우수한 여동생은 종횡무진 활약을 보여주는데──

「오빠가 저보다 훨씬 강하다는 사실을 전하고 왔어요!」아니, 난 그냥 서민인데……? (※거짓말입니다. 오빠는 장난 아니게 강해요. 자각을 못하는 것뿐이죠) 그 때문에 학원 여학생들이 내 앞에 나타나서 일단 모의전을 벌이고(※학원 최강의 여기사가 순식간에 실력 차를 깨닫고 말았습니다.) 운동 후 케어를 하고(※오빠의 마사지는 여기사들의 큰 기쁨이며 귀족들에게도 호평이 자자!) 평범하게 행동했는데 난 왕녀의 눈에 띄고──응? 왜?

자칭 서민에 의한 무자각 여기사 하렘 × 벼락출세!

[저자 소개]

라만 오이돈 지음

사나이 오이돈은 프랑스의 에스프리를 넣어 바꿔 보면 라만(la man) 오이돈이지──라고 대충 펜네임을 붙였는데 책을 내게 됐습니다. 「man은 남성명사니까 르만(le man)」 같은 소리는 필요 없습니다!

나타샤 일러스트

심희정 옮김

[목차]

1장 여동생은 왕립 최강 기사 여학원 1학년

2장 왕녀와 고블린 퇴치와 흡혈귀(사투편)

3장 개선 파티

4장 오거의 대수해

5장 침략 전쟁과 심상치 않은 일상, 그리고

6장 새 여왕의 탄생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