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북스

<내 아내는 변태일지도 몰라 2 —결혼한 소꿉친구, 적응하면 적응할수록 점점 더 위험해지는 것 같습니다—>

<俺のお嫁さん、変態かもしれない 2―結婚してみた幼馴染、慣れれば慣れるほどアブナさが増していくようです―>

쿠로이 지음 | 아유마 사유 일러스트 | 한수진 옮김 | 8,000원 | 120*180mm | 250페이지

(도서 내 래핑) 1판1쇄 초판 한정 책갈피 == 초판도서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ISBN 979-11-384-8228-8 04830

[줄거리]

소꿉친구인 스즈카와 결혼해 동거 생활을 만끽하고 있던 유우키. 그런데 요즘 들어 아내의 변태력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후아아~…! 역시 우리 남편의 팬티는 최고야!”

밤이면 밤마다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애정 행위. 그리고 코스튬 플레이에 푹 빠진 아내와의 일상은 아주 농밀하게 변하는데?!

더구나 스즈카의 여동생 토우카도 집에 쳐들어와서 아내 & 처제와의 혼돈의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심지어 ‘둘이서 아직 관계도 맺지 않았단 말입니까?’ 하고 냉정한 토우카가 도발하는 바람에,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끈적끈적하게 변하는데——!

애정 지수 1000%인 달콤한 코미디, 숙성된 제2탄♡

[저자 소개]

쿠로이 지음

벌써 데뷔한 지 2년이 넘었습니다. 여전히 라이트노벨 업계에서는 러브 코미디가 흥하고 있어서요. 러브 코미디를 좋아하는 저는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라이트노벨 업계에서 러브 코미디가 흥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유마 사유 일러스트

한수진 번역

[목차]

프롤로그

제1화 내 아내는 나쁜 아이일지도 몰라

제2화 그야 물론 좋아하니까 그러지

제3화 서큐버스 같은 내 아내

제4화 불쌍한 처제가 왔다

제5화 욕실에서 알몸 교제

제6화 2학기 개막

제7화 중화풍 찻집에서 치파오

제8화 변하기 시작한 남자

제9화 노 팬티, 노 브라?!

제10화 (격렬한) 첫 키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