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제례 3 권 (S노벨) (소미미디어)

9,800 8,820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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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2023-11-23
레이블(브랜드) S노벨
시리즈 용과제례
출판사 소미미디어
츠쿠시 이치메이
그림 Enji
번역 손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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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제례3 신의 여러 형태->

<祭礼2 諸形態>

츠쿠시 이치메이 지음 | Enji 일러스트 | 손종근 옮김 | 9,800| 128*188mm | 28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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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84-8053-6 04830

 

[줄거리]

 

 

용과 제례

신의 여러 형태

용의 지팡이의뢰 이후로 계절은 지나서 겨울. 익스는 지팡이 제작을 위해 어느 수도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망령이 우는 신의 마을에스토샤. 마법 지팡이의 시조 레드노프의 전설이 남은 그 마을에서 익스는 장인 동료와 만나고, 장인으로서 자신의 존재 방식을 새로이 발견하기 시작한다.

그 무렵, 고향으로 돌아갔을 터인 유이는 말레교 세력 분쟁에 말려들어 노바와 함께 에스토샤의 신학 회의에 출석하고 있었다. 이교도 유이를 소환한 신파가 노리는 것은――.

레드노프의 궁극의 지팡이는 실존하는가. 말레교의, 그리고 루크타의 신이란. 의문의 폭파 예고로 신학 회의에 동요가 퍼지는 가운데, 익스와 유이의 의도가 성배(星拝)’의 날에 교차한다.

지팡이 장인들의 이야기, 눈과 별의 제3.

 

[저자 소개]

 

츠쿠시 이치메이 지음

본 작품의 전작의 전작으로 데뷔한 인간. 본 작품 마감 후에는 쓰시마에서 몽골군과 싸울 예정이 있는 등등, 바쁜 나날을 보낸다.

Twitter: @tsukushi_1mei

 

Enji(엔지) 일러스트

로열 밀크티는 너무 마시면 배탈이 나니까 앞으로는 주의해야겠습니다. 3권도 잘 부탁합니다.

 

손종근 옮김

전직 라이트노벨 편집자 출신 번역가.

본문 내에서는 같은 장인으로 표현되지만 사실 일부는 직공 같은 식의 표현이 더 어울릴까,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직공이라고 하면 한자는 다르지만 동음이의어인 직물공의 의미가 더 일반적이라서 말이죠. 번역에서 이런 부분은 항상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

 

[목차]

프롤로그

1장 눈처럼 은밀하게

2장 그리고 뻔한 다정함

3장 혹은 차가운 정숙함

4장 언젠가 녹아서 사라진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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