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 2
<センパイ、自宅警備員の雇用はいかがですか?>
후타가미 케이 지음 | 휴가 아즈리 일러스트 | 이소정 옮김 | 8,000원 | 120*180mm | 27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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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84-8044-4
[줄거리]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한 자,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한 자.
두 사람의 한심한 동거.
일섬십계 레나팔트. 정사원 등용!
아무래도 저, 이제 평범한 거유 미소녀가 된 것 같아요.
타마의 집에 몸담은 지 5개월, 자택 경비원을 지망하는 레나는 시험 고용직에서 정식으로 정규직으로 승격했다.
계절은 크리스마스 코앞, 남녀의 선을 넘을 것이라는 예감을 두 사람이 함께 품는 가운데, 레나의 친언니인 모미지는 마침내 여동생의 실종 사실을 알게 된다.
유일한 단서는 친가에 남겨진 레나의 노트북. 거기에 남아 있던 것은──
[저자 소개]
후타가미 케이 지음
홋카이도 출신. 폭설로 예년보다 대지가 더 큰 시험을 받았습니다. Twitter를 시작했으니 괜찮으시다면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휴가 아즈리 일러스트
이 위태로움이 참을 수 없습니다. 2권 중간에 그리운 인터넷 개그가 나오는데 삽화로 그리게 되었다면 트라우마가 생길 뻔했습니다. 다행히 세이프.
이소정 옮김
[목차]
제1화 부디 이런 저와──
제2화 맹목성 편집광의 사랑①
제3화 선배는…… 바보야
제4화 맹목성 편집광의 사랑②
제5화 그리고 악습은 계속해서 계승된다
제6화 맹목성 편집광의 사랑③
제7화 웃을 수 있는 정도가 딱 좋다
제8화 맹목성 편집광의 사랑④
제9화 계속 끝나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제10화 맹목성 편집광의 사랑⑤